2020년 개봉 정보

안녕하세요! 즐거운 한주보냈습니다.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너무 동네가 모두 조용하네요.대구는 안전하지만 유튜브 여러분이 돈벌러 동대구에서 장난으로 뉴스에 나와서 난리도 아니네요.다들 요즘 같은 시기에 힘내세요.올해는 볼만한 영화가 정말 많아요.저는 개인적으로 마블영화를 무척 좋아합니다.올해의 기대작 몇개를 소개할게요. 영화보러 갔을 때 기억나시면 꼭 보세요.테렌트 워즈 에피소드 9 : 스카이 워커 (2020년, 1윌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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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기대하고 있는 영화이지만, 한국에서는 12월이 아닌 내년 1월에 개봉합니다. 이 점은 매우 유감입니다. 20세기 폭스까지 인수해 이제 독점이 가능한 디즈니가, 11월에는 겨울왕국 2, 12월에는 포드 대 페라리, 그리고 내년 1월에는 이 작품으로 국내 박스오피스의 싹쓸이를 노리는 모안입니다. 전작에서 오리지널 팬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지만 프렌차이즈 심폐소생술의 대가 쌍제 형의 역량이 이번 작품에서 얼마나 발휘될지도 궁금하다고 합니다.Buzz of Freay (2020년 2월 7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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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팜 파탈인 할리퀸 마고 로비를 필두로 헌트리스(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와 블랙 카나리(조니 스몰렛) 등 강렬한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예고편을 보면, 조커에게 차인 해리 퀸이 새로운 불법 행동을 계획하는데, 거기서 많은 캐릭터와 결합되는 스토리가 박진감 있게 전개되는 게 기대돼요.범블비의 각본을 맡은 크리스티나 호드슨이 각본을 맡은 점도 이 작품을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콰이어트플레이스2 (2020년 3월 20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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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로운 설정과 긴장감으로 많은 팬들의 호평을 받았던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시퀄입니다. 1편에서 아버지 역을 맡은 존 크라신스키는 이번에는 연출만 맡았어요. 촬영은 뉴욕에서 이뤄졌다고 하는데 1편에서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에밀리 브랜트 외에 성격파 배우 킬리언 머피도 출연하는데 과연 그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도 기대가 됩니다.007 노타임 투 다이 (2020년 4월 3일 국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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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은 007에서 은퇴한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우연히 과학자 납치사건에 연루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는데요.무엇보다 빌런 역의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 라미 말릭의 연기와 트루 디텍티브로 유명한 게리 후쿠나가의 연출이 기대됩니다. 트루 디텍티브를 연출한 게리 후쿠나가라면 당연히 이 작품도 대박이 날 겁니다.블랙위도우(2020년 5월 1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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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스4의 개막작품! 아무래도 이야기 전개상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프리퀄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게다가 요즘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두 배우 레이첼 와이즈와 플로렌스 휴까지 출연한다니 과연 이 두 배우와 스칼렛 요한슨이 어떤 콤비네이션을 보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도 등장합니다. 아무래도 영화분위기는 <아토믹 블론드>나 <레드 스패로> 풍의 영화같아요.원더우먼 1984(2020, 너는 6월 5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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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DC코믹스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원래 올해 말 개봉 예정이었지만, 내년 여름에 일정이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80년대 냉전시대를 배경으로 원더우먼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예상된다. 특히 빌런으로서 처음 접하는 치타 역의 크리스틴 위그와 또 다른 빌런인 맥스웰 로드 역으로 출연하는 킹스맨 2의 페드로 파스칼의 활약과 함께 다시 스티브 트레버로 돌아오는 크리스파인도 기다려집니다. 일단 한 가닥 돌풍이 계속되는 게 기대됩니다. 정글 크루즈(2020년 7월 24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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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랜드의 놀이기구인 정글 크루즈를 모티브로 한 액션 어드벤처 영화입니다. 최근 액션의 거장 드웨인 존슨과 멜리포핀 스리턴으로 이런 판타지 장르에서도 존재감을 알린 에밀리 브랜트의 앙상블이 기대됩니다. 정글의 풍광과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상당히 호기심을 자아내죠. 아이맥스에서 꼭 볼 거예요.빌 & 테드 페이스 더 뮤직 (2020년 8월 21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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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의 “엑설런트 어드벤처 2″이후, 거의 20년만에 시퀄한 작품입니다.이야기는 미래에서 온 사람이 빌(알렉스 원터)과 테드(기아누 리브스)에게 우주를 지키는 노래를 만들라고 게시하고, 그 둘은 그 노래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래요. 오랜만에 추억으로 돌아가는 향수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컨저링3 (2020년 9월 11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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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컨저링2에 이어 4년 만에 3편입니다. 이번 작품은 컨젤링의 메인 캐릭터인 워런 부부(벨라 파미, 패트릭 윌슨)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기에 점점 기대가 큽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전작인 요로나의 저주로 큰 충격을 받지 못한 마이클 차베스 감독이 이번에는 어떤 연출력을 보여줄지 기대 반, 우려 반입니다.나일 강의 죽음(2020년 10월 9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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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오리엔트 특급 살인’ 이후 3년 만에 속편입니다.전작과 마찬가지로 감독과 주인공 포와르 역을 캐네스 브래너가 맡습니다. 나일 강의 죽음도 전작인 오리엔트 특급 살인과 마찬가지로 아가사 크리스티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입니다. 원작을 능가하는 걸작이 과연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네요.개인적으로 사랑하는 유테렌트의 아미 해머가 사이먼 도일 역을 맡았는데 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도 궁금하네요. 또, 원더우먼 가르가도트가 도일의 아내인 리넷 리지와이 역을 연기하다니, 이 점도 흥미롭네요.이터널스 (2020년 11월 6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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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마감하는 슈퍼히어로 영화인 <에터널스>. 무엇보다 한국 탤런트로서는 처음으로 마블영화의 주연이 결정된 마블리 마동석이 출연하는 영화여서 더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마동석뿐만 아니라 ‘빅 시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쿠마일 난지아니도 캐스팅되었고 정말 오랜만에 안젤리나 졸리의 연기도 볼 수 있어서 기대가 큽니다. 현재 영국에서 촬영 중이라는데요. 지금까지의 슈퍼 히어로와는 다른 데미갓의 이야기를 다룬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웨스트사이드 스토리 (2020년 12월 18일 북미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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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마무리는 당대 최고의 흥행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을 맡은 레너드 번스타인의 음악으로 유명한 뮤지컬 영화 l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입니다. 지금까지 그가 연출해 온 필모에 비추어 보면 좀 의외의 장르인 것 같네요. 하지만 워낙 재능이 있는 분이라 오리지널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버금가는 걸작을 만들 거라고 확신해요. 주연은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앤솔 에르고트입니다. 참 스필버그 감독의 차기작은 인디애나 존스5래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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