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연극 셜록홈즈 구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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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이번에 혜화연극 셜록홈즈를 다같이 보고왔습니다.오랜만에 방학도 보냈고 자주 안 만나니까 얼굴도 볼 겸 문화생활이나 하자고 하면서요. 오늘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이런 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좀 생소한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제가 이번에 본 솔직한 소감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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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이것을 보기로 한 것은 바로 얼마전부터의 계획이었습니다.책으로도 읽었는데 이런 이야기들을 어떻게 재탄생시키면서 책이 될지 연극으로 나오는지 다른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이번에는 어떤 내용과 분위기에서 내용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감에 차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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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약속장소에서 친구들을 만나서 우리 보려고 하는 것 말고도 많이 있고 다음에는 이걸로 하자고 결정하곤 했어요. 혜화역 2번 출구쪽으로 나와서 마로니에 공원쪽으로 계속 걸어가면 바로 여기에 도착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도 좋고 앞으로 더 자주 오자고 하면서 우리끼리 일주일에 한 번씩 문화생활을 즐기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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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11:00~20:00까지, 고현장할인의 예매가격과 문의전화번호 등 다양한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옛날에 대학로 연극 M씨어터를 왔었던 적이 몇번 있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오는 느낌이라 기분이 색달라서 좋았습니다.매표소에서 연극시간 30분 전쯤 바로 표를 사서 룰라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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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친구와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했지만 운동으로 걸어가자는 친구덕분에 조금 힘들게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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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전에는 리니 응모권을 넣어 행운을 잡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저희 둘 다 응모했습니다.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구 하나라도 된다면 행운아! 행운을 잡았어요. 그게 나라면 하는 바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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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연극 샬롬홈즈를 보고 나서 공연평을 예매한 예매장에 별 5개를 남기고 플러스친구에게 기념사진을 올려주면 매달 2명에게 돈 1현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어서 다음엔 예매를 해보기로 했습니다.반드시 예매뿐 아니라 현장에서 표를 구매한 사람들도 인터파크에 후기를 남기면 참여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참여했습니다.예매든 현장구매든 어느 쪽이든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지니 만족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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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간이 있으니까 음료수도 간단하게 한잔하고 사진도 같이 찍어서 남겨봤어요.혜화연극에 출연하시는 연예인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번에 제가 봐왔던 연예인분들이 특히 눈에 띄어서 인상 깊었습니다.그 이유는 여러분들도 이걸 보시면 바로 아실 거예요.연기력이나 몸짓 모두 전문적인 포스를 자랑하면서 각별히 관객을 집중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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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10분 전에 들어와서 저희 자리 잡고 가자고 셀카도 찍고 담소하면서 기다렸어요.어쨌든 10분 전에 입장할 수 있었고 저희는 10분을 맞췄어요그렇게 공연 시작 시간이 되고 나서 조명이 바뀌고 술렁거리던 사람들도 조용해지고 집중했어요.생각보다 꽉 막힌 느낌, 습하지 않고 편안하고 즐겁고 흥미진진하게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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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해주시는 분들과 조명무대 분위기 등 모든 게 하나가 돼서 진행이 됐는데 얼마나 빠졌는지 몰라요.조명이바뀌면서분위기도바뀌고,등장인물배우분들도표정이나목소리톤도바뀌어서긴장감이느껴지고,앞으로의내용이더기대되는느낌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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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연기력만큼은 훌륭했어요.이렇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연습하셨는지 대단해, 멋있는 분들인 줄 알았어요혜화연극의 내용을 관객에게 그대로 전하면서 함께 빠져들겠다는 힘을 아무나 갖지 못할 텐데, 이분들 한분 한분 한분께는 모두 존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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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중간연기도 シュー 나오고 전개가 어떻게 될지 예상하는 시간까지 준다. 그런 무대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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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재밌는 장면도 있었고 추리를 할 수 있도록 단서를 노출해 주는 부분도 있어서 정말 재밌게 보면서 추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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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너무 몰입해서 마치 제가 주인공이 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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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클라이맥스에 도달해서 끝나자 박수가 절로 터져 나왔습니다.친구들과 이렇게 오랜만에 연극을 보면서 지내니 옛 추억까지도 생각나고 이 날의 기억도 꽤 멋진 기억으로 또 남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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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나서는 친구들과 밥을 먹으면서 “이거 정말 대단하다”며 연예인분들의 연기도 잘하고 내용도 알차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빠졌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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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어떤 거라도 볼까 해서 고르고 밥 먹고 둘이 보기 아까우니까 다른 멤버들도 찾아서 단체로 만나자고 했어요.너무 재미있어서 기분이 좋았는지 밥까지 맛있게 먹어버렸네요.요즘 생각이 나기도 하고 연기를 배워서 이런 도전을 해보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해요.너무 감명깊게 봐서 황홀하네요.​

다음번에도 혜화연극,친구와 함께 만나자고 약속하며 저는 그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영화는 영화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고 이것 또한 이만큼의 매력이 있어서 앞으로 저의 취미생활 1위가 되어 자주 볼 생각입니다.여러분도 한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연극에 푹 빠져가는 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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