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먼저할까요 예상 ??

지난주 정말 푹 빠진 드라마지만 안승진의 처절한 삶에 대한 연민과 응원이 이 드라마를 계속 시청하면서 손무한과 안승진의 지난 악연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해지니 다음을 기약하게 할까, 키스부터 먼저 할까요?앞으로 전개될 사건을 혼자서 예상해 본다.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가 몇 개 있지만, 처음에는 손무한의 자서전 9회에서 안승진이 손무항 집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궁금해 하지만 얼굴이 싹 바뀌어서 책을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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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에 뭔가가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다시 15회에서 손무한은 서랍 속에 숨겨둔 그 책을 발견한다고 한다. 꺼내 책장을 주려다가 결국 닫으면 서랍까지 닫는다고 한다. 비밀이 가득한 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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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현재 안승진은 손무한과 결혼했고, 손무한의 집에 함께 살고 있으니까… 우연히 열쇠를 발견하고 서랍을 열어. 그리고 그 책을 읽으면서 딸의 죽음에 손자 무한이 관련되었음을, 손무한이 소송에 방관자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그리고 1화 첫 장면과 연결되지 않을까 ‘당신이였어요? 모든 것이 계획이었나요? 나도? 사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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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실을 알고 안승진은 손무한을 사랑할 수도 없고. 딸의 죽음 앞에서 좌절시킨 사람을 파헤치지 못해 사랑했다는 자책감에 시달릴 것이고 여기까지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을 텐데요.결말이 중요하다 언제나 해피엔딩인가 새드엔드화 그게 문제인데 내 예상 결말 1 안승진은 딸을 잃고 10년을 힘들었지만 손무한과 결혼으로 딸을 얻었다.손무한은 말기암으로 결국 생을 마감하는 것이 좀 엉뚱해 보이는데… 근거: 15화에서 안승진의 친구 이미라가 태몽을 꾼다는 고추밭에서 고추를 다 빼앗기고 결국 파프리카를 하나 땄는데 태몽 같다고 처음에는 이미라가 태몽인 줄 알았는데 이미라는 폐경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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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라가 태몽을 꾸는 동안 손무한과 안승진은 첫날 오전을 보냈고. 그러면 그 태몽은 안순진의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게 뭐냐면 두 사람이 동침하는 날 태몽을 꾼 우연이 좀 신기하다.말기 암환자가 극적으로 살아나기에는 다소 억지가 있어 결국 잃은 딸을 대신 손무한과 딸을 선물받고 손무한은 죽는 결말을 예상한다.슬프지만..나혼자서 생각하는 결말이니까..  내 예상 결말 2 불굴의 의지로 암의 진행은 멈췄고, 하루하루 한 해를 그렇게 ‘오늘만 살자’로 하루하루 행복한 오늘만 사는 것 근거: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 텐데 하루라도 더 살고 싶다” 당신 옆에서 잠든 안승진을 보고 손무한이 생각한다.손무한은 살고 싶어한다. 생의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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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은경수는 손무한에게 전했는데 손무한은 그때 “의사는 내가 죽어간다는 것인데 나는 그 어느 때보다 살아있다고 느낍니다. 오늘도 살고 내일도 살고 죽는 순간까지 나는 생생하게 살아간다고 말한다.삶의 의지가 대단하대요. 살자. 음~ 살려는 사람은 살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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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건 없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무섭다.이번에는 안 돼요!! 이제 글렀어. 손무한이 응급실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 앞에서 생각한다.안승진도 더 이상은 안 된다고 했어요. 의지는 병을 이깁니다 손무항도 그렇게 되리라 기대하며 복습을 몇 번이나 하고.내 머릿속에 키스 먼저 할까요? ) 감우성으로 가득 찬 내 예상 결말이 아니더라도 다른 좀 더 합리적이고 행복한 결말이 되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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