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 …

오늘의 #감각 캐시미어 FW신상 프리뷰 제품은 #캐시미어 원피스입니다 20fw에 다양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제일 처음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드는 원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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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피스를… 지난 시즌 압구정 매장에서 입었는데 자꾸 이 원피스만 찾다가wwㅠㅠ한 손님한테 혼났던 제품입니다.전체적인 실루엣은 풍선팔 발목까지 떨어지는 맥시길이, 그리고 깊은 브이넥과 깊은 사이드슬릿, 이렇게 들고 샘플 진행했는데… 왠지 수도사의 느낌이 들었어요.wwwwwwwwww.

특히 딥차콜이라 더 그랬던 것 같고 전체적으로 너무 시커멓던 것 같아. 아, 이건 아닌 것 같아. 그런 게 꼭 컬러만은 아닌 것 같은데, 어쨌든 별로였어.하지만 자꾸자꾸 벗어달라고 하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

# 캐시미어 원피스는 디자인이지만 거의 비슷하잖아요. # 독자 제작을 하는 제작자의 입장, 또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면 캐시미어는 아무래도 매입 가격대가 있기 때문에 눈에 띄는 디자인은 좋아하지 않습니다.이 때문에 작은 디테일로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게 되는데 이번 시즌에는 메탈 얀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벨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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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샘플이 공장에 있어서 같이 찍을 수는 없었지만 벨트 하나로 완전히 다른 옷 느낌! (물론 초기 샘플의 문제는 벨트만은 아니었지만) 그리고 또 하나의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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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퍼프 소매 우븐의 경우 셔링 제거는 박음 기술이 관건이지만 니트는 수치 계산으로 니트 기계가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세밀한 계산이 필요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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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통통한 정도? 비슷하긴 한데 막상 겹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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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이가 나서 입었을 때 남는 맛이 달라요.이거 때문에… (휴) 또 샘플을 여러 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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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는 귀찮지 않을 정도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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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깊게 파버린 슬릿ww최적의 깊이를 찾아가는 과정…메인은 이렇게 깊게 파지않습니다.아시죠?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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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높이도 올려야 하고 소매도 조금 더 수정해야 하는데 요리보고 저기도 봐도 너무 예뻐 원피도 예쁘게 준비할께 아, 그리고 어제 포스팅한 실버 벨트 레이스의 가디건은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바로 사전 할인 예약 주문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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