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친환경 먹거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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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복지를 위한 학교협동조합이 강원도에도 설치돼 관심을 끌고 있다.춘천시 금병초등학교는 아동,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견병풍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비단병풍협동조합)’을 최근 설립했다.비단병풍은 한자로 ‘금(錦)’에 병풍 ‘병’자를 쓰는 금병초등학교의 이름을 한글로 나타낸 말이다.지난 2월 임명된 명지연 비단병풍협동조선처 이사장은 “지리적 위치의 불편 때문에 시작했다”고 말했다.학교가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 문구점이 없고, 교내에도 매점이 없습니다.그래서 음식이든 문구류든 뭔가를 사려면 차도를 지나 김유정역까지 가야 했습니다.이러한 문구류와 간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협동조합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부분은 매점 운영이다.비단 병풍 협동조합은 판매 식품의 65%를 친환경 음식으로 채우고 있어.보통 학교 매점은 입찰 방식으로 운영자를 선정하지만 영리를 추구하기 위해 인스턴트식품, 저영양식품 위주로 판매한다.이를 방지하기 위해 학부모와 친환경 동아리 학생들이 바른 음식 개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이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매점도 운영한다.수익보다는 경제활동을 통한 협동정신을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기 위해서다.명 이사장은 “9차례의 협동조합 교육을 기준으로 조합원 활동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느꼈다”며 “혼자보다 함께 일할 때 더 많은 것을 이뤄낸다는 것을 알길 바란다”고 말했다.병풍협동조합은 매점 운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식품안전·식교육, 생태·환경교육, 사회적 경제교육을 직접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 밖에도 방과후 학교를 더 풍족하게 만들 계획이다.학부모가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가하고 기존의 교과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인격 프로그램을 가하도록 하는 것이다. 현재 학부모들이 상호 자질을 평가하고 교육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사업을 수행해.학교에서 바자회를 열어 물건을 나누고 마을 청소와 주변 김유정 이야기길 가이드 양성 사업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명 이사장은 처음 시작하는 협동조합이어서 아직 성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를취하는가교역할을수행하고싶다고밝혔다. 임수희 기자 leemsuh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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