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메뉴 비빔면 야채듬 보자

세번의 고민은 이제 그 한계치에 온 것 같아요.날씨가더워지기시작해서준비하면서도힘들어,아이들은항상먹는것이아니라새로운것을원하기때문에머리를돌려메뉴를찾고만드는과정이그렇게효과적일것같지는않습니다.저도 남이 해준 밥을 좋아하지만 결국 간단하게 먹으면서 아이들 입맛에 맞게 메뉴를 정하게 됐어요.겨울철에도 찾는 어린이들의 인기 메뉴는? 비빔면입니다.뼈있는 빔면으로 잘 만들어 먹었는데 것도 하루이틀이네.결국, 찬밥을 조금 남은 것에 냉장고 야채깡 조각 야채를 이용해 야채를 듬뿍 올려 섞어 점심 메뉴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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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과 유부초밥 비빔면 3봉지, 유부초밥 2인분(밥 1공기) 깻잎 4장. 당근 1/2개, 오이 1/3개 제육볶음 조금, 삶은 달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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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이랑 유부초밥만 먹기에는 좀 아쉽다 차가운 밥 한 그릇 남았기 때문에 유부초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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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은 냉장고에 양념한 제육볶음이 있고, 2스푼 정도를 넣어 주었습니다.남은 거 깔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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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삶은 국물이 끓는 동안 유부초밥 만들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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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얇게 채썰어 준비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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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만 먹는 것보다는 오이나 당근만 얹어도 씹는 식감이 있으면서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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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삶아서 찬물로 충분히 헹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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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면발의 물기를 덜 빼고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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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금방 불기 전에 바로 비벼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저는 면을 삶을때 추천시간보다 조금 쪄서 준비합니다.그래야 먹기에 딱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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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대로 섞은 면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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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져놓은 야채를 올려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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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미리 삶아놓은 게 있어서 올려주면 비주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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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도 접시에 잘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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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하게 차려진 점심식사=이런 시판 제품은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속의 토막 야채를 이용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인스턴트에 지나치게 의존할 수 있는 요즘 세끼 세끼를 준비하면서 이렇게 조금 다른 활용이 느껴지니 좋다.간단하게 차려지는 밥상에 작은 변화, 작은 활용으로 맛과 멋을 더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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