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근교 아이와가볼만한 곳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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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이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스크를 잘 쓰고 룰루랄라로 나갔다 왔어요.그동안 집에만 있어서 아이한테 미안했는데 오랜만에 신나게 놀아서 재밌게 놀다 왔어요.울산 근교에 승마체험도 할 수 있고 양치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어디냐면 울산 울주군에 있는 포니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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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산길을 쭉 올라가면 도착합니다.왼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으니까 주차하고 오른쪽에 있는 매표소로 가면 돼.아점 먹고 급하다고 했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근데 왜 다들 찾아오나요 지금까지 저만 이런 곳 몰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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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랜드 요금표입니다.성인 입장료 5,000원, 어린이 입장료 4,000원, 입장료 가격에 동물들 당근 모이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저렴한 편입니다.그리고 승마체험하는 어린이들은 10,000원입니다.이 예상가격에는 입장료 가격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저희는 성인 입장료 2장과 어린이는 승마체험으로 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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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에 말 모으기에 당근이 포함되어 있는데요.만약 추가로 필요하신 분은 3,000원에 추가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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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를 결제하면 이렇게 인당 당근 한 바구니씩 줘요.승마체험권에는 당근모이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우리는 성인 2명의 입장료를 결제하고 당근을 2바구니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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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옆에 있는 당근 먹이용 집게를 가지고 말몰이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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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갔던 날이 정말 더웠거든요.눈이 부시다면서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아들이에요.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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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몰이꾼에 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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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에서 안쪽으로 쭉 들어오시면 우리에게는 말이 모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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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통을 들고 다가오면 사람들이 먹이는 게 익숙한가 속에 무리지어 있던 말이 점점 우리 쪽으로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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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작았지만 거친 말을 다른 말에 당근을 주자 어느새 다가와서 머리로 밀어내버려 본인이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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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하는데 씩씩하고 말참견도 잘주고 잠시 말과 대화하고 모여주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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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쪽으로 올라가면 양들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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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아주 얌전하고, 그리고 작년에 남해 양목장에 가서 밭에 가서 양어머니 체험을 해서인지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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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무섭지 않다면서 표정이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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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담수담 엄마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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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이 있는 곳에는 테이블도 있고 그늘도 많아서 간식과 돗자리를 가져와서 피크닉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실제로 많은 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진짜 왜 나만 지금까지 몰랐다면 저도 돗자리 들고 간식 가져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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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워 보이던 그네는 저도 처음 봤어요.아이들은 매우 열정적으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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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차례대로 기다리고 탔는데 너무 길고 무서웠어요.하지만 아이들은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너무 많이 좋아해요.​​

소리 지르는 아들과 그 옆에서, 그만 부드럽게 외치는 엄마 저만 기가 죽어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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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체험은 정해진 시간이 따로 있을 것 같았어요.우리가 갔을 때는 1시 30분에 승마체험이 있다고 표를 살 때 매표소 직원이 말씀해 주셨어요.그리고 승마체험티켓을 잃어버리면 안됩니다.승마체험시 꼭 제출하셔야지 체험을 할수없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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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체험은 시간에 맞춰 이 앞에 줄을 서면 차례로 체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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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타고 총 세 바퀴를 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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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할 줄 알았는데 되게 재밌었어요.포토타임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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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직원분이 이끌어 주십니다.천천히 걸어서 세 바퀴를 돌기 때문에 무섭거나 위험하지는 않습니다.우리 아들은 두 바퀴 돌고 좀 뛰어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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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들 여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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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오랜만에 외출해서 그랬어요.아이도 오랜만에 집이 아닌 야외에서 마음껏 놀기도 하고 동물도 보고 여러가지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다고 합니다.울산 근교의 아이들이 가볼만한 곳으로 포니랜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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