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그린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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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앤입니다.-_-오늘 강원도 평창 용평그린피아 모텔에 놀러왔습니다.”사실은 하루 2일 전의 전염병으로 매일 확인자가 늘고 있는데 평창군에 놀러 가기 자체, 솔직히 좀 부담이 있었습니다.그런데 미리 예매해 놓은 표가 있어서 고심하는 바로 취소도 어렵다고 해서 조심해서 다녀오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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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용평그린피아콘도에 와보니 생각보다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체크인 하기 전에 콘도 근처에서 맛있는 곤드레밥도 먹고, 여기 올 때는 분위기가 이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굉장히 썰렁한 줄 알았는데 강원도에는 확진자가 없어서 그런지 좀 안심되는 분위기였습니다.그래도 많은 분들이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프론트에서 체크인 하시는 직원분도 마스크 쓰고 업무 보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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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족이 체크인하러 갔을때 2시가 조금 넘었을 때인데 전화번호표 대기전화번호가 41번이고 한쪽에서 조금 더 기다렸었습니다 그동안 아들들 역시 휴대전화 오락 삼매경 맥둥이는 며칠간 핸드폰 뺏기고 받은거라 더 즐거운 게임중이군요 표정은 저에게 조금 불만이 있는듯 모습으로 나왔네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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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그린피아호텔 체크인 데스크는 2층으로 로비 중앙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장식이 되어 있습니다.역시 겨울에는 스키장인데 분위기만 이렇게 안 떠들면 더 많은 사람이 와서 즐긴 것에 너무 아쉽습니다~전염병이 빨리 수습하지, 추가 진단자 없이 완치되는 것을 매우 바랍니다.드디어 우리 차례가 되어 체크인 성공!! 처음엔 어느쪽으로 예약되었는지도 몰랐지만 의례의 산쪽으로 되어있어~

스키장쪽 전망은 2만원 추가 전달가격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큰 전달가격은 아니었지만 그냥 추가없이 묵기로했어요. (저는 솔직히 스키장쪽으로 하고 싶었는데ᄏᄏᄏ)

용평그린피아숙소YongPyongGreen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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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그린 피어콘도 25평짜리 온돌방입니다.크게 선택의 여지가 없이 온돌방만 있다고 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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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하나의 온돌방이네요.조리할 수 있는 주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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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식기와 조리도구는 이렇게 비치되어 있네요.4인실입니다. 얼마전 맺은 콘도에서 전자레인지가 있는 곳은 별로 보이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온 용평콘도에는 전자레인지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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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번에 용평스키장 모텔에 묶었을 때는 빌라형이었는데 거기는 펜션의 컨디션이 좋았는데 좀 오래된 느낌이 강했는데 그린피아 모텔은 훨씬 쾌적했어요.이런 싱크볼도 예쁘고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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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보는 전망은 가장 안쪽에 있는 방이기 때문에 이렇게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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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컬러의 가구는 그냥 깨끗하고 편리하고, 또 눈에 띄는 건 예전엔 방마다 이렇게 와이파이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달라졌다. 느꼈던 부분입니다.한때는 용평이 여름이라 겨울이라 자주 왔던거 같은데 제 기억력이 헷갈리는지 이번에 오니까 방에 아이피타임이 다 비치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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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두는 쪽 신발장에도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스키장이라 긴 스키도 보관할수 있을거 같은 긴장도 있고요. 또 간단한 수영복 같은 빨래도 널수 있게 건조대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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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화장실 앞 어느 숙소에 있든 제일 신경쓰는 곳이 화장실이에요물때가 가장 많이 나는 곳이기도 하고 청소의 컨디션이 어떤지 확실히 느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만약 틀리면 곰팡이로 실리콘이 검은색이 될 수도 있지만, 화장실은 깨끗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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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화장실은 아니지만, 일단 깨끗한 점수로 괜찮아. 패스할 정도라, 불쾌감없이 씻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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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방은 온돌이라서 침대는 없었어요.온돌은 좀 얌전해도 집에서는 빵빵하게 지켜지지 않는 보일러를 하루 가볍게 엉덩이를 떠는 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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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 가족 기준에 맞춰 이불을 넉넉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이렇다 할 삶은 없고 화장대에 드라이기, 쓰레기통이 있다고 합니다.가끔 이렇게 리조트 콘도에 놀러오면 진짜 미니멀하게 살고 싶다. 절실해지기도 합니다.근데 사실 이런 공간도 오래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활이 늘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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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차이가 없는 빌리지이지만, 저는 생각보다 청결도가 높고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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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염둥이들~ 곧 스키타러가자고 아빠 말에 의하면…도둑? 마스크> 한번씩 써봤어요.저는 눔눔운동이? 싫어서 스키를 타지 않을 예정입니다.어려서부터 체육시간이 고문이 될 정도로 운동에 약했고, 작년 스키만에 도전해서 다시는 스키를 타지 않으면 안됐거든요.그러고 보니, 제 남편은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지만, 특별히 재미없는 와이프를 사고 있어요.우리 왜 결혼했지? 많이 사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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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전망으로 바꿀 수 없어 숙소에서 확보하지 못한 뷰는 복도에서 찰칵 내려앉았습니다.2만원 벌 거예요?복도에서 아쉬움을 달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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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숙소 엘리베이터 앞에서 본 스키장 입구입니다.어느 해인가 겨울이 아닌 여름에 왔을 때는 이곳이 전부 초록 잔디 같은 곳이라 아이들 말을 타고 서바이벌도 하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멀리서 BMK 등 가수들의 목소리도 들렸습니다.요즘에는 그런 행사까지 유치할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요.그래도 보기만 해도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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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숙소쪽에서 바라본 스키장뷰- 겨울은 역시 눈이네- 생각했던 바람과는 달리 올겨울에 별로 눈이나 비가 내리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강원도 평창 용평그린피아콘도에 오니 걱정되던 분위기와는 달리 와서 좋았다는 겨울다움이 있어 마음이 후련합니다. 역시 겨울은 이래야죠-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엔그린피아 콘도에서 후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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