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떠나는 국내여행: 부산 확인하기

아~ 여러분! 영등위 기자단 임지헌 기자입니다~! 다들 건강하시죠?하늘은 푸르고 매일 좋은 날씨가 계속되는 나날입니다. 또 오늘부터 황금연휴가 시작되면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영화에나올 국내여행을 준비해봤어요! 첫 목적지는 영화의 도시 부산입니다!

여러분은 부산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해수욕장이 유명해서 해운대, 광안리 등 바다 긴 역사를 가지며 남포동과 국제 시장 외에도 태종대, 감천 문화촌 센텀, 동백 섬 등 여러 관광지를 떠올리는 분도 많다고 합니다.그럼 부산영화 하면 어떤 것이 연상되나요?해운대, 국제시장 등 부산지명을 사용한 영화도 떠오르지만 친구, 범죄와의 전쟁 등 부산을 배경으로 한 느와르 영화도 떠오릅니다.영화의 도시를 표방하고 있을 만큼 부산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들이 참 많습니다.그럼 영화 속에 등장하는 부산 곳곳을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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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해방 후, 일본인들이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에 준 물건과 해외에서 온 동포의 물건을 팔기 시작하여 문을 열었습니다” 자갈치시장, 간탄시장과 함께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입니다.긴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다양한 먹거리로 신기한 수입품,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흔적들이 곳곳에 즐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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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사람들의 삶을 그린 영화입니다.주인공 황정민 배우가 국제시장에 위치한 잡화점 ‘꽃붕이네’에서 일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등장합니다.<국제시장>의 배경이 된 <꽃쪽이네>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도 즐겨보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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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눈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숲입니다.긴 대나무가 빼곡히 서 있는 이곳은 기장에 위치한 아홉 개의 산 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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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나무 숲에서 강동원 하정우 유엔터테이너가 출연한 영화 군도의 명장면이 탄생했다.대나무 숲이 유엔 터테이너들의 연기력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DY군도 뿐만 아니라 영화 ‘대호’도 이곳에서 촬영돼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더 킹:영원한 군주’에도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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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이 사는 용궁은 이런 모습일까요?바다와 산이 만나는 곳에 절이 있습니다.기장에 위치한 해동용궁사입니다.고려 공민왕 때 지어졌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1930년대에 중건된 역사 깊은 사찰입니다.김해숙 유아인 정유미의 연예인이 등장하는 영화 강철리에도 당분간 이곳이 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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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만개한 영도대교가 보이네요.영도교로 통하는 이 다리를 둘러싼 이야기도 많아요.예전에는 다리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신기한 광경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영도대교 근처에 모이기도 했답니다.영화 ‘친구’, ‘퍼펙트게임’ 등에 등장한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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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하얀여울문화마을’! 바다 바로 앞에 모여있어 걷기 편하고 사진촬영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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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의 배경이 되어 주목받은 곳이기도 합니다.시로키세 문화마을에 가면 영화 대사가 마을 벽 곳곳에 써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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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여름에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유명한데, 여름이 아닌 다른 계절에 방문할 때는 또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닷가를 거닐다보면 답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해운대해수욕장 대표 영화는 제목부터 해운대를 목표로 하는 영화 <해운대>입니다.재난영화인데 해운대를 배경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해운대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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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시켜드린 영화 말고도 여러 곳에서 부산을 찾아다니며 영화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도 좋겠죠? 그럼 다음 주에 더 유익한 기사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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