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에 디스플레이가 3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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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차기 폴더블폰인 갤럭시Z 플립(Galaxy Z Flip)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얼마 전 갤럭시 Z 플립 구동 영상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폼 팩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아이폰10의 미래로 폴더블폰만 생각할 수는 없었습니다. 기존의 아이폰10 디자인을 개선한 형태의 아이폰10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특허상표청(USPTO)에 출원한 휴대전화와 아이콘의 배열방식(Portable terminal andicon arranging method)이라는 이름의 특허가 공개됐다고 네덜란드 정보기술(IT) 전문매체 Let’s Go Digital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허는 미 특허청이 23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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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의 전면에는 기본적인 직사각형 디스플레이 하나가 위치하며 타원을 반으로 자른 것 같은 2개의 서브 디스플레이가 각각 상하로 추가되어 있습니다. 서브디스플레이는 터치컨트롤에 사용되며 다양한 타입의 컨텐츠를 표시합니다. 앱 아이콘을 표시하면 터치를 이용해 쉽게 앱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상단의 서브디스플레이에는 배터리의 현황, 시간, 네트워크 신호 등의 콘텐츠를 공개하고 하단의 서브디스플레이에는 통화, 메시지, 카메라 등의 아이콘을 배치하여 신속하게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기기를 옆으로 눕히면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P(Play Station Portable)를 연상시키는 외관입니다. 컨트롤러 부분이 디스플레이로 치환된 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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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도에서는, 영상을 시청 할 경우에 기기를 제어하는 방법을 그리고 있습니다. 메인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감상하면, 한쪽의 서브 디스플레이에서는 재생 버튼이 표시되어 다른 서브 디스플레이에서는 볼륨 제어 화면을 표시합니다.베젤은 카메라와 스피커가 들어갈 만한 공간만을 남겨 두고 매우 얇게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노치, 팝업, 펀치홀, 슬라이드 등 아이폰11 전면 카메라를 배치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이 소개됐지만 결국 베젤을 줄이는 방법을 택한 것 같습니다. 테크플러스 에디터 및 유권tech-plus@naver.com*네이버텍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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