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월화드라마 등장인 좋네요

이번 포스팅은 3월에 시작하는 첫 번째 드라마로 ▲김소현 ▲류덕환 ▲박훈 ▲안지호 주연의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입니다. 지금이 시기라서 그런지 몰라도 최근에는 드라마도 어둡고 무게있는 주제와 내용이 많습니다. 예전 같으면 별로 내키지 않겠지만 요즘은 엔터테이너의 연기력이 너무 좋아 푹 빠지게 됐어요.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김소현과 류덕환씨가 캐스팅 된 것으로 알고 있는 인터넷 상에서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두분 오랜만이라서 반갑고 기대되는… 그럼 꼭 재미있기를 바라며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속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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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른’을 찾기 힘든 시대라고 합니다. 본받지 말아야 할 어른은 넘쳐나고, 본받는 어른은 티끌만큼도 없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책임이나 배려, 희생등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시대에, “좋은 어른”이 되는 것은 시대를 거스르는 행동일지도 모릅니다.여기 시대를 거스르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나쁜 어른이 넘쳐나는 세상에 온몸으로 맞서는 각별히 어른이 있습니다.한 소년이 콘도 옥상에서 추락해 혼수상태에 빠집니다. 모두가 자살로 결론지은 소년의 추락에 두 사람이 의문을 가집니다. 추락한 소년 고은호(안지호) 위층 광역수사대 형사 차영진(김소현). 은호의 담임선생님 이성우(류덕환). 사회통념상 은호와 아무것도 아닌 두 사람이 소년 추락사건을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집요하게 쫓아요. 소년에 대한 각자의 죄책감과 책임감을 동력으로 삼아 아무런 대가도 없는 위험한 게임에 뛰어듭니다.영진과 선우는 좋은 어른이 아니라도 최소한 나쁜 어른이 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나쁜 어른과 맞서죠. ‘나쁜 어른들’은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요. 아이들의 마음을 모르는지 자신도 여전히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이 각자 인생의 세계에서 15살 아이 한 명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어차피 세상에 ‘좋은 어른’이란건 없어요.결국 이 이야기는 한 소년을 둘러싼 좋은 어른과 나쁜 어른의 대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어른들의 싸움을 통해 세상에 버려지고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어른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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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천 cast 전무송 새생명교회 창립자.세 치 혀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재능이 뛰어나 그 재능을 십분 활용해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한 달 전 돌연사로 급사.공식적으로는 미혼이지만 아이가 3명이고 모두 어머니의 성을 쓰게 했다고 합니다.서상원, ‘cast’ 강신일, 과거 새생명교회 목사 권재천의 혼외아들 재천에게 상원은 새생명교회라는 자신의 왕국을 굳건히 할 자원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재천은 어려서부터 상원에 선택된 자라는 생각을 집요하게 심어 목사로 키웠다고 한다. 아사 직전의 상호를 찾아내 수습했다고 한다. 그리고 상호를 자기 방식대로 아끼고 가르쳤다고 한다. 그러나 상호는 상원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성장했다고 한다.임희정, “cast 백현주 새생명교회 집사” 신성재단 이사의 상원과 마찬가지로 권재천의 사생아. 권재천의 성향을 그대로 베낀 것처럼 닮았다고 한다. 그래서 재천이가 가까이 있어서 교회의 전반적인 실무를 맡겼고 재천 사후 모텔을 갖기 위해 상호와 거래한다고 한다.장기호 cast 권해효 권재천의 비서 희정과 같은 해에 태어난 권재천의 또 다른 사생아. 재천의 비서로서 재천을 보살피며 충실히 재천의 말을 따랐다고 한다. 그리고 희정은 그런 기호를 손발처럼 사용했다고 한다. 기호에게 희정은 재천의 분신과 다를 바 없었기 때문에 역시 희정의 지시를 따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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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섭 cast 조한철 신성재단 이사장 신성중학교를 소유한 신성재단 이사장이자 선우의 매형. 희섭이와 선우의 아버지들이 친구 사이이기 때문에 희섭과 선우는 어려서부터 형제처럼 친하게 지냈어요. 자기 가족에게는 약하고, 남에게는 비정한 면이 있습니다.선우가 이전 학교 문제로 교단을 떠나려 할 때 강력히 만류하여 신성중학교로 데려왔습니다. 희섭이는 성우를 더욱 교직생활에 참여시킨 후 자신의 일을 옆에서 돕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주동명 cast 윤창용과 은호와는 다른 견실한 골격, 엄격한 인상. 아무도 동명을 건드리지 않습니다. 그건 선생님들도 마찬가지다. 동명은 은호에게서 가끔 이익을 얻기도 해요. 팔에는 은호 시계를 차고 있어요 그리고 은호를 괴롭히는 놈들이 있으면 엄하게 경고할 거예요. 고은호를 건드리지 마라. 쟤는 내 밥이니까.동명과 은호의 관계는 명확해 보입니다. 포식자와 피식자. 하지만 아무도 몰랐어요. 은호가 동명을 돕고 있었고, 동명은 그런 은호를 위해서 나름의 방법으로 은호를 보호하고 있었다는 것을… 하지만 동명은 은호와의 관계를 자기 입으로 밝히지 않고 있어요.하민성 cast 윤재영 은호와 같은 반.부모님이 건물 몇 채와 다수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재산가입니다. 은호와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습니다. 잠시 은호랑 친해졌지만 민선 엄마가 은호네 가정상황을 알고 이야기도 못하게 했어요. 이익으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 부모를 보고 자란 민선은 자신의 운전수 같은 어른한테 이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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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석 cast 신재휘 상호 비서 상호와 같은 어린이집 출신, 상호 그림자처럼 상호 수행합니다. 과묵하고 일처리가 깔끔합니다.밖에서는 서로 예의 바르고 우리만 있을 때 편하게 말을 거는 형과 동생 사이.어린이집에 버려진지 얼마 되지 않아 신장에 이상이 생겼습니다. 고통스러운 투석으로 삶을 유지했어요. 좋은 기억 하나 없이 좋아질 리가 없는 삶인데, 칼날 위를 걷는 것 같은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근데 상호가 힘을 줘서 신장이식 수술을 받게 됐어요. 그때까지는 두석이에게 상호는 여러번 어린이집에 들러 원생들에게 외식을 시키고 이익을 얻는 어린이집 출신의 형이었습니다. 어떤 재주를 부렸는지 나타날 때마다 씀씀이가 커졌어요. 상호가 두 자리를 인도했을 때 일말의 망설임 없이 상호를 따랐습니다. 자신을 도와준 이유야 어떻든 두석은 서로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었습니다. 서로가 준 삶이니 서로 위해 쓰는 것이 옳습니다.고희동 cast 대원석 밀레니엄호텔 보안실 실장도 상호와 같은 보육원 출신. 초라하고 초라한 상호의 어린 시절을 함께 했다고 합니다. 난폭하고 다혈질이지만 순수한 면이 있어요. 거친 외모와는 달리 수다스러운데 눈치가 없어요. 이것저것 품이 드는 타입.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열 살 아래인 두 자리보다 암묵적으로 서열은 아래. 서로를 두려워하면서도 떠날 수 없어요.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30년이 넘는 시간을 서로 보냈다고 합니다. 이제 휘동에게 상호는 가족이고 밀레니엄호텔은 집입니다. 배성아 ‘cast’ ‘박민정’ ‘밀레니엄호텔’의 총지배인, 톡톡 튀는 매혹적인 외모의 소유자. 대학을 조기 졸업하고, 미국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대요. 선아는 호텔에서 출근해서 호텔로 돌아갑니다. 밀레니엄호텔 10층은 상호만이 아닙니다. 반은 상호, 맞은편 방 세 개는 두 자리, 희동, 선아가 하나씩 차지하고 있습니다.선아 역시 상호와 같은 보육원 출신. 부모는 착한 아이가 되라고 선아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선아는 착한 아이로 자라지 않았어요. 부모님은 술에 취하지 않으셨다면 날뛰고 싸웠어요. 헤어지고 나서는 선아가 책임지지 않으려고 싸웠어요. 아빠가 엄마의 집 앞에 소나를 두고 가면 엄마에게 보란 듯이 아빠의 집 앞에 소나를 데리고 두었습니다. 선아는 직접 경찰서를 찾아 부모님을 신고했고, 그 후 어린이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년후 중학교3학년이 되었을때 다시 경찰서에 왔습니다. 이번에는 자수로 손에는 피가 묻은 칼을 들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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