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중세도시 “베르가모여행” ??

베르가모는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산맥의 기슭에 위치한, 밀라노 동북쪽으로 약 45km 떨어져 있는 롬바르디아주의 주도입니다. 중세와 베네치아 왕국 시대의 건물과 유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아름다운 도시, 아 그 명벨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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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혼자 여행을 했다. 베르가모 성벽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90년대 초 혼자 배낭을 메고 프라하에 갔던 기억이 떠올랐다. 당시만 해도 관광객이 많지 않아 얼음찜질을 한 지 얼마 안 돼 자본주의의 때가 묻지 않았다. 천천히 혼자 걷고 몰가강을 바라보며 한 달 정도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베르가모는 작은 도시라서 버스만 타고 다니면 되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맛있는 빵과 스프가 있어서 이런데서 아무 생각 없이 한 달만 살고 싶었다. 걷다가 하늘을 보고 집과 가게를 보고 틈틈이 읽고 싶었던 책을 들여다보고, 그런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는 도시가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주 Bergamo 베르가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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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끝에 시청, 대학, 도서관과 베르가모 성당이 있는 광장이 있다. 광장의 이름은 Piaza Vecchia이고 베르가모 구시가모 치타알타(Citta Alta)의 중심지이다.시청 종탑=저녁 10시가 되면 전통에 따라 180번 울리는 종소리가 벨가모 도시에 울린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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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건물은 Palazo Nuovo로 도서관이 들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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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계단에 앉아 점심 먹을 한가한 밤, 베르가모아~ 이런 적 언제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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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뿐 아니라 이탈리아 관광객이 많았고 외국인은 거의 모두 중국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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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모 최대의 볼거리, 베네치아 성곽에서 내려다본 광경.이 성벽이야말로 베르가모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다. 길이가 6km가 넘는 성벽은 해발 365m의 언덕 위에 위치해 1561년부터 1588년까지 27년간 건축됐다. 2017년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텍스트 참고: 세계인문지이사전, 독일 위키백과, 유럽음악도시 기행, 두산백과,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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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바사(Citt醫 Bassa)라 불리는 신시가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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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hasselwisch/22123454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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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도시 베르가모가 죽음의 도시로 변했다고 합니다. 현재 세계 공공의 적인 0, 1마이크로미터의 작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 언제쯤이면 이 적이 사라질까. 여행은 제주 친구 말처럼 생소한 단어가 되어버려 2년 전 다녀온 베르가모의 이탈리아 여행은 꿈만 같습니다.

어제는 그제 베르가모 공항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니 먼건데 또 얼마나 생생했던지… https://blog.naver.com/hasselwisch/2212463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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