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앱 S라인…” 이야…

[단독] 신천지 앱 S라인※’은밀한 내부단속’ [GOODTV NEWS 20200316] 출처 youtu.be/ND5YrAUBTv8

이단 신천지가 내부에서 만든 애플리케이션으로 비밀리에 교도를 관리해 온 사실이 GOODTV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S라인’이라는 이름의 이 앱은 계산기 앱으로 위장되어 외부로부터 전혀 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교도의 예배출석을 QR코드로 관리하는 등 치밀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보도에 윤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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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아이폰 1010 화면에 있는 한 평범한 계산기 앱. 몇 개의 숫자와 부호를 입력해 보면, 실제 계산기 앱처럼 작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설정한 비밀번호 4자리를 입력하면 신천지 비밀번호인 s라인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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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가명) / 2020년 신천지 탈퇴자) 아무리 해도 가족이 모르게 하기 위해서… 왜냐하면 어플을 메인으로 신천지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거든요. 얼핏 계산기로 만든 것 같아요.신천지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집회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노트10 앱으로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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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는 이만희 교주가 신천지 교도에 내리는 지시와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게재되며 공지사항에는 신천지에 우호적인 기사 링크가 매일 업데이트 됩니다. 신천지교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이 앱은 고유한 전화 번호를 입력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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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휴대전화 번호란 신천지에 입교한 모든 교인에게 부여되는 휴대전화 번호를 말하며 마치 주민등록 휴대전화 번호와 비슷합니다. “앞글자는 신천지에 입교한 날짜를, 뒷글자는 같은 글씨로 몇 번째로 입교한 사람을 뜻하는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연도가 아닌 신천지가 설립된 1984년을 중심으로 한 일명 신천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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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내부 통신망으로 신도들의 예배 참석을 관리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해됐다고 한다. 신천지는 수요일과 일요일 예배가 끝나면 스크린에 QR코드를 내고 출석을 인증하도록 했으며 인증을 하지 않으면 담당 구역장이 안내하는 등 전산 관리를 철저히 했다고 한다. 만약 예배에 결석하는 횟수가 많은 경우는 심령 유약자로 분류해 집중 감시에 들어갑니다. (이주은(가명) / 2020년 신천지 탈퇴자) 매번 찍어요. 많은 사람이 (모두 일괄적으로) 당신들이 예배는 하지 않아도 인증은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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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인증을 해 주거나 인증에 생명을 걸어요. 왜냐하면 예배에 참석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생각을 하지 말라고 이만희가 말했기 때문에 신천지의 모든 집회와 모임이 공식적으로 중단된 현 상황에서 이런 관리는 더욱 철저해진다는 것이 탈퇴자들의 공통된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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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자는 앱 관리뿐 아니라 각 구역마다 매일 교도에게 일일이 메신저하고 생활을 보고하게 하는 등 면밀한 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입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GOODTV NEWS 윤인경입니다 신천지QS라인신도고유휴대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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