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교회 장로님 겸 전국기자협 ~~

K장로 겸 사무총장님 안녕하세요. 대구신천지교회 신자들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보니 얼마나 심적 고통이 컸습니까?지난 며칠 동안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있는 전국기자협회 사무실에 한번 들를까 말까, K장로를 만나면 저도 감염되지 않을까, 장로님도 다른 신천지 신자들처럼 저에게 뭔가를 숨기고 거짓말하는 등 여러 가지 생각할 때마다 힘들었습니다.먼저 저는 장로를 인간적으로 절대 미워하거나 혐오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히겠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열렬히 옹호하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문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차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저는 이단을 재단하는 잣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는 편이에요. ‘차이’와 ‘차별’이 다르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차별해서는 안된다고 항상 말해왔어요. 생각의차이가있기때문입니다. 다른 것은 나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신천지 교회나 신자들이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장로님께도 서운한 마음이 생기려고 합니다. 신천지이단이라기보다는 숨었다 감추었다가 거짓말을 밥 먹듯이 여러 가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지금까지 저희는 카카오톡으로 소통해왔습니다. 대구 신천지교회 신자들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장로를 걱정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한 단톡방에서 어떤 분이 공지사항으로 장로신분을 적으시는 걸 봤어요. 깜짝 놀랐잖아요! 전국기자협회 사무총장이라는 것까지요.그것을 접하자마자 몇년전의 새해 벽두부터가 생각났습니다. 장로님께서 저를 ‘전국기자협회 신년하례회’에 초청하여 참석했던 당시를 복기해 보았습니다. 그때 한두 명 빼고는 제가 모르는 사람들뿐이었어요. 그날 칠판 앞 교단에 나와 각자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한국의 인권신문 편집장 김광석입니다. 0영0대표님이 전국기자협회 신년하례회를 한다고 하셔서 아무 생각없이 왔습니다. 저는 어디서든 앞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리더십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머릿수를 채우는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저에게 어떤 일을 맡기려고 하지 마세요. 어떤 회비나 후원금도 내지 않아요.라고 인사를 하자, 그 강의실에 모인 여러분들이 크게 웃었습니다. 장로님 기억하시죠? 최근까지 그곳이 일반 세미나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았어요. 신천지교회, 얼마 전 구리이단상담소 관계자 강연(유튜브)을 들었습니다. 그곳이 신천지교회 교육센터(신천지 신자가 되는 마지막 관문)라는 것을 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칠판과 책상이랑 의자가 전국적으로 같은 규격이 되어있다면서 사진을 보여줬네요. 전국기자협회 강연회와 정확히 일치했습니다.코로나19 사태가 크게 확산되면서 장로와 카카오톡으로 나눈 대화를 다시 열어봤습니다.1. 장로님께서 저에게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의 기자회견 소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에 대해 신천지로의 내부 전달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사회자 때문에 오히려 망친 것 같아요. 총회장이 틀릴까 했는데요. 후계구도, 주도권 다툼이 내부적으로 치열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는 답신을 보냈습니다.​

>

2. 장로님께서 신천지예수교 ‘120억원 기부’ 기사를 저에게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돈 기부는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투명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죽는 것도 숨겨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적발됐을 때만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모든 것을 제출해야 한대요. 그래서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합니다.”라고 하는 대답을 보냈다는 것입니다.​

>

3. 장로님이 “안 쉬고 잘 한다”는 말을 들었어요. 응원해 주세요, 국장님. 숨지도 않는다고 합니다.”라고 했으니까 제가 “이왕 이렇게 된 것, 박○○ 및 새누리당과의 관계를 탁 털어놓는 게 어때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로님은 간단하게 없습니다.라고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

4. 장로가 전국기자협회 사무총장으로서 뉴스 브리핑 장면을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신천지교회가 높은 뜻 덕소교회 오대식 목사님처럼 참회기도를 하고 모든 것을 깨끗이 털어놓으래요라며 제 동호회 글을 달았다고 합니다.​

>

5. 원로들이 KDN 뉴스를 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물품 지원보다 신천지 교인의 보다 적극적인 협조와 모든 시설의 투명한 전달이 우선이라고 본다”고 반응했습니다.​

>

6. 장로의 신상정보가 올라간 것을 캡쳐해 보냈다고 한다. “무슨 말씀이세요?” 하면서 그러나 장로님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고 한다. 다른 뉴스로 대체해 버렸다고 한다. 나는 뉴스에 대한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

>

어제 저녁 집에서 가까운 강동그린웨이의 허브천문공원을 몇 바퀴 돌았대요. 돌아다니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전국기자협회 사무실에 들릴까 말까, 전국기자협회 사무실도 전달받았을까, 당국에서 신천지교육센터라는 것을 파악했을까, 이 지점에서 나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장로님께 정중하게 묻는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장로님, 안부를 묻는다고 합니다. 장로님에게는 코로나 19가 침입하지 않았죠?몇 년 전 제 원고를 출판해 주겠다는 약속을 장로는 지금까지 지키지 않았지만 여전히 장로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21일,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을 때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까지 조문을 와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영원히 기억한다고 하셨습니다.개인적으로 장로님을 사랑합니다. 인간적으로 장로님을 존경합니다. 그래서 신천지교회와 별도로 저를 외롭게 생각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면서, 이것으로 그친다고 했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가족 여러분, 평온을 기원합니다.사족정파와 종파, 지역 및 인종과 국가간의 갈등, 분열, 대립 등을 조장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전히 곳곳에서 가짜 뉴스와 영상(유튜브) 등으로 혼란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제발 코로나19 사태가 수습될 때까지 자제할 것을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강동그린웨이허브 천문공원

>

>

>

Visits: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