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빙수 추천/ JW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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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비즈 가방 만들기에 빠져서 급하게 동대문 액세서리 상가에 다녀왔어요!날씨도 덥고 사람도 많아서 동대문에 한시간만이라도 피곤한게 결정되고… 30대의 체력을 고려해 중간 휴식 장소로 우리가 선택한 곳은?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호텔 더라운지.이른아침! 그것도 “빙수”!! 내가 드디어 호텔 빙수를 먹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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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JW메리어트 동대문 더라운지에서 네이버 예약 시 빙수 10%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대신 예약 즉시 결제가 이루어집니다.우리는 할인을 받아도 된다고 했는데 가보니까 동리어트도 재해지원금을 쓸 수 있는 매장이래?! 특급 숙소는 이용할 수 없을 것 같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숙소’를 줄여서 ‘돈리어트’라고 썼어.**재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아래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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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시장은 동대문 시장 바로 옆에 있어서 쇼핑 많이 하고 쉬러 가는 완! 전! 지하철역이라고 하면 4호선 동대문역 8, 9번 출구에서 더라운지 입구(모텔 로비)가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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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칸스마니아라서 JW메리어트 동대문호텔에 언제갈지 항상 지켜보고있었지만 동대문에 자주 왔던 친구는 쇼핑만하고 돌아오는 길에 바빴기 때문에 여기 이 호텔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아무튼 JW메리어트 동대문은 5성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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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기준으로 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갔기 때문에 입구에서 이름을 말하고 발열 체크 후 자리에 노출되었습니다.~이때는 조금 불친절하다. 환영해줄 분위기는 아니라고 느꼈지만 그건 뭐… 숙소 빙수에 대한 저의 헛된 환상 때문인 것 같습니다.서빙할 때는 너무 친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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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 동대문 더 라운지에 딸기 뷔페가 유명하잖아요딸기뷔페에 갈지말지 매년 고민했었는데, 돈리앗 더 라운지에 팥빙수 먹으러 먼저 올줄은ㅋㅋ 딸기뷔페 시즌에는 그 사이즈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별로 달콤한 소문이 많았는데 지금은 조용해!!힐링하기 너무 좋은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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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과 가장 가까운, 그리고 가장 안쪽의 이 자리를 원했던 나 T-T인데, 내가 예약을 더 늦췄는지 조금 어중간한 자리에서 트윗을 받았어.홀 중앙에 앉아 있는 것도 불편했지만 소파와 테이블 높이가 그리 편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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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패턴인데 유행이 지나쳐 낡아서 더 의지하기 싫었던 쿠션까지..빙수 빙수와 맛은 수준급이었지만 인테리어 분위기나 가구의 컨디션은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톤리어트 숙소의 빙수는 5 종류였다.​​

저는 팥빙수로 예약해서 그런지 메뉴를 받지 못했는데 포스팅 때문에 부탁해서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팥빙수 먹고 추워지면 코코아 벤티 마시려고 했는데 코코아 벤티 1.4만원 이해하고 가방에 있던 옷들을 쑤셔…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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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는 그릇이냐고 해놓고 이 유기기는 뭐냐고 비웃었는데 빙수 먹어보니까 특별히 유용한 사이즈였어 ㅋㅋㅋ 내가 뭐라고 해서 호텔 스타일링을 비하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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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푸르트망고 빙수 31,000원 (실결제 가격 2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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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비싼 건?사진 찍어야지. 많이 찍어야죠!! 하늘이 맑았으면 더 멋진 사진이 나왔을텐데 그릇이 너무 커서 구도도 잘 모르겠고 빨리 먹고싶어서 멋진 사진은 못꺼냈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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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빙으로 유명한 다른 호텔의 팥빙수에 비해 동리아트 호텔의 팥빙수 금액이 부드러워서 진심으로 기대도 하지 않고 갔거든요.하지만 양도 증발증이 많고 맛도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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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벗도 있고 블루베리도 있고 추가 망고도 있었습니다만, 무엇보다 본제품 자체가 매우 풍부합니다.우리가 이런 토핑 음식을 먹고 있으면 나중에 토핑(망고)을 아껴 먹게 되겠지요? 동대문 메리어트에서는 안 돼요!!더 주는 망고도 남아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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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셋 중 누구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한 화이트 초콜릿… 미안해 호텔 빙수 정가에 당신 지분이 최소 5천원은 될텐데… 금방 바닥에 털릴거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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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푸르트의 신맛은 거의 없고 오독오독 씹히는 맛은 살려둬 더욱 가슴에 와닿은 드리엇 맨빙!!당연히 달지만 너무 달지 않는데 빙수같은 맛이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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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까지 더해지니까 색감도 예뻐요ㅠㅠ동대문 시장에서 너무 인기가 있어서 당분을 빨리 해야 했기 때문에 예쁘게 사진을 찍고 예쁘게 토핑할 기력은 전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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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빙수(드롭커피) 31,000원(실결제 가격 27,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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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갔으니까 시간에 맞춰서 망고빙수랑 바닐라떼빙수가 예쁘게 같이 나올줄 알았는데 2가지 메뉴 싸이텀이 길어서 좀 아쉬웠어ㅜㅜ 그럼 아에처음부터 같이 나왔으면 좋겠는지, 하나 먼저 먹고 나중에 먹길 원하는지 물어봅시다.다행히도 더라운지가 시원해서 바닐라 빙수가 나올때 먼저 나온 망고빙수가 녹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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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리앗 빙수는 얼음 위에 바닐라떼 가루가 많이 올라가 있습니다만, 바닐라떼 가루의 씁쓸함이 완전한 맛입니다. 미! 그리고 떡은 팥빙수 속엔 없고 이렇게 따로 나오고, 요리필 팥과 바닐라테 시럽도 따로 나온다.​​​​​

아니! 언제부터 라떼벤티가 팥이랑 잘 어울렸다고?팥 페이스트는 눈으로만 정말 정성스럽게 만든것이고, 그렇게 달지도 않은데 라떼벤티 가루와 한입에 먹으면 정말 환상적인ㅠㅠ♡부모님과 꼭 다시 먹고 싶은 모텔빙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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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엇에서는 칼루어 다르고나, 갤럭시 빙수를 메인으로 미는 것 같았는데 저와 친구들이 열정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맛이 하나씩 들어있는데다 추천 가격도 비싸서 저희는 가선비 모텔 빙수 2대장을 선택했어요.근데 망고빙수, 팥빙수 진짜 둘다 너~~ 맛있고 정말 좋은 결정이라고 서로 칭찬 많이 해줬네~ㅋㅋ 팥빙수 프랜차이즈 gf는 입에 대지 말라고ㅋㅋ 10% 할인받았더니 모텔빙수인데 뒷돈 들어간다는 평가를 해주는구나!! 체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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