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296일차_우크라이나 리브네(Full h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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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5일 – 금요일 : 동네 한 바퀴를 돌아 빈둥거리며 리브네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어제 바쁘게 움직였고 키예프와 리브네도 날씨가 좋지 않다고 굳이 도시를 이동하지도 않았다.유튜브를 보고 친구와 전화도 하면서 뒹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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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았던 호스텔은 도심에 있는 풀하우스 호스텔입니다.리부네역과는 거리가 있지만 내일 키예프로 가는 버스 터미널과는 가까운 곳에 있다.관광이 뜸한 리브네 중심지에서 떨어진 곳이지만 보이는 것처럼 방이 깨끗해서 좋았다.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버스만으로 이동하는 경우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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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느낌은 아니지만 공용 공간이자 주방도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 호텔 옆 마트에서 쇼핑해 먹기에 좋다.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아 리브네호스텔을 찾으면 좋은 고려 대상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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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만 있기에도 너무 지루해서 거리로 나왔습니다.생각해보니 저녁은 물론 점심도 먹지 않아서 마트 입구에서 파는 도나케 밥을 사먹었다.피자, 햄버거는 물론 케밥도 세계화에 성공한 요리가 아닐까, 어딘가 겉보기에는 조금 다르지만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맛은 괜찮았지만 양은 많고 속은 매우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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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 하다가 리브네 시장으로 가기로 했다고 한다.시장에 가면 그곳에서 무엇을 먹는지, 무엇을 입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이다.가는 길에 누군가의 동상이 존재하는 긴 광장을 만났는데 그 뒤의 건물은 아마 영화관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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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발레 오페라 극장도 있다고 한다.하나의 신전 같은 모습이지만 리비우에서 보았던 것과 비교하면 조금 순박한 모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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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 성당이 더 인상 깊은 것 같아요.그리고 그 앞에 지나가는 늙은 작고 노란 버스도요.전에 여행하다가 우크라이나 친구를 만난 적이 있는데 그 친구가 자기 나라 경제 얘기를 했어요.실제로 그 말이 실감나지 않았지만 리브네에서는 무슨 뜻인지 조금씩 알 것 같았다.게다가 리브네도 꽤 큰 도시이지만, 다른 도시는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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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시장 한쪽에 도착했다.여러가지 구경해봤는데 사람도 많고 뭔가 인종차별적인 시선도 많아서 사진은 별로 없어요.그리고 설상가상으로 비까지 와서 카메라는 가방에서 잘 꺼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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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잡다한 물건을 많이 팔았다고 한다.그중에서 옥수수가 맛있어 보여 내일 버스에서 먹기 위해 하나 구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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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사랑 KABA도 여기저기서 판매하고 있습니다.이것을 보면, 키르키스탄이 생각난다.거기서 마신 KABA가 유난히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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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약도 최고로 판다.베드버그는 물론 사랑의 터널에 가는 사람은 시장에서 꼭 해충약을 구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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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맥플러리는 정말 안 먹는데 여행하면서 꽤 많이 먹는 것 같아요.아이스크림을 좋아하지만, 아마 말라가에서 먹은 야오야오 이후 이런 아이스크림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믹스베리에 쿠키가 들어간 줄 알았는데 아이스크림 양도 많고 특별히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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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대수롭지 않은 리브네 동네를 한 바퀴 돌았대요.음, 이제는 인종차별을 좀 당한 것 말고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 날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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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좀 올드한 느낌의 리브네가 나쁜 편은 아니었다고 합니다.중간에 쉬기에 좋은 도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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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로 돌아와 저녁에 계란스크램블과 바질파테렌트 그리고 컵라면스프를 물에 풀어 스프와 함께 먹었다.아무리 생각해도 저 바질페스트는 너무 맛이 없어… 그래도 내사랑 와사비 포테이토칩이 있어서 디저트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자, 아래는 쉬웠으니까 내일은 또 여행도 열심히 하자.

190705 금요일 / 총 50 프립냐 & 8591원 드노케밥: 40 프립냐 옥수수: 10 프립냐 맥도날드: 1985원 길이 1:2588원 길이 2:401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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