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더블유 / W 알아봐요

드라마를 보고 리뷰를 쓸 줄은 몰랐어요.그만큼 이 드라마는 기존의 드라마와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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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국이 한 번 스쳐갔던 인연 끈을 다시 꽉 잡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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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만약 드라마 ‘더블유(W)’가 방영되기 전에 웹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기획단계부터 계획적인 아이템의 연장선상에 있다면 MBC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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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드라마의 원작은? 웹툰은?=중요한 것은 드라마 더블유(W)는 원작이 없고 당연히 웹툰도 없다는 사실.드라마에서 다루는 이야기가 웹툰을 메인으로 하여 시청자들이 원작인 웹툰을 찾고 있지만 송재정 작가의 작품으로 원작은 없습니다.(보고있는 것이 원작입니다.)  연상되는 모티브 작품은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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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은 여기까지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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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도불유’W’의 의미.방송국 관계자에 의하면 “W”가 내포하고 있는 매우 의미는 “Who”, “Why”(“범인 누구냐”, “왜 우리 가족을 죽였느냐”) 극중 강철은 (만화세계에서) 자기 가족을 살해한 범인으로 누명을 썼습니다.범행을 저지른 진범이 국가대표 사격선수 시절 강철이 사용하던 권총으로 범행을 저질렀기 때문이다.이에 강철은 1심에서 사형, 2심에서 무기 징역을 받고 교도소에 복역하는 최고 재판소 판결에서 증거 부족을 사정으로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났습니다.그는 자살을 선택하지만 자신의 가족을 죽인 진범을 잡기로 다시 결심했어요.그리고 그 모든 불운을 딛고 JN글로벌의 공동대표이자 방송 채널W의 주인이 되겠습니다.관계자에 따르면 채널W는 강철이 자신의 가족을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만든 수사전문 방송국입니다.곧 강철은 동명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그의 가족을 누가(WHO), 왜(WHY) 죽였는지 밝혀낼 예정이라고 한읍니다.(아시아 투데이 2016.7.25기사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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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W의 만화세계에서 위의 등장인물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Q.3이후의 전개, 결말

예측할 수 없다.1. 드라마 두 세상 모두가 만화이다? (눈에 보이고 있다)2. 역에서 사실 만화 세계가 현실(이것도 명백하다)보통 드라마는 4회 만큼 전개되면 앞으로의 이야기가 예측이 될 것 같아서 버린 이 드라마.  결말을 예측하기 어렵다.

송 지에쵸은 작가 respect.Q.4드라마 4.0시대 언제부터인가 한국 드라마는 판타지가 많다.SBS시크릿 가든(2010)-35.2%SBS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2010)-19.9%SBS당신의 목소리가 들리고(2013)-24.1%SBS별에서 온 당신(2013)-28.1%SBS의 냄새를 보면 소녀(2015)-10.8%MBC구가의 서울(2013)-19.5%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이야기가 전개되므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좋았다.그러나 W는 기존의 판타지물과는 다른 무언가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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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5회까지 치러진 드라마를 보고정말 성을 논하기에는 이를 모릅니다.적어도 판타지 드라마를 보고 현실의 본질을 언급한 적은 없었다고 합니다.인간의 존엄성. 생명의 가치. 어디까지가 생명이고 완벽하지 못한 우리, 즉 인간이 만든 창조물은 정말로 우리의 소유물일 뿐인가 하는 의문.김의성이 그린 웹툰 세상 이종석은 그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김의성’s 강철인가?미쳤어. 드라마를 보고 왜 이렇게 진지해? 무슨 생명? 종이 뿐인데 “W가 아닌 우리가 살아있는 현실에서는 납득할 수 있는 사항이지만 넓게 본다면 줄기세포 복제의 윤리적인 문제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부분이다.과학의 힘으로 A라는 인간을 B에게 복제한다면 B는 A의 소유물인가. 또 다른 가치인가.아니면 단순히 과학의 산물인지, 또 셀 수 없이 쏟아지는 콘텐츠 사이에서 생명이 너무 쉽게 다뤄져 그 가치가 점점 희미해지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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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 “그 작은 손가락으로 뛰면서. 아무 책임도 없이… 나는 그 고통을 하나하나 외우는데 김의선 그건 픽션이다. 작가는 그게 ‘업’이라고 ‘이종석’ 아니, 너는 그냥 작가가 아니야.너는 내가 살아 있는 것을 보면서, 나를 죽이려고 했다.그게 네 본질이야. 잔인하고 폭력적이어서 칼 대신 펜홀더를 들고 들어가지 않았을 뿐이다.  너는 본질이 바보라서.  이미 살인을 한 것이나 다름없다.”…….이종석 “운이 좋은 것을 재양해해”김의성”운이 좋은 것은 아니다. 넌 처음부터 날 쏠 수 없었으니까.  그게 네 설정 값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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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정 작가의 의도를 알 수는 없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드라마다.기존 드라마였다면 넌 사실 만화 주인공이야라는 한효주의 대사가 말끝에 나올 법도 하지만 W의 전개는 예단을 불허한다.이미 리종奭(이종석)에 공개됐다.부디 이 좋은 출발을 계속해 드라마의 새 시대를 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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