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브라질 안내

갑자기 생각난 남미 여행을 떠올리며 브라질 예수님을 만나러 갔던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은 2019년 1월에 갔던 것입니다. 리우데자네이루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예수상입니다. 이 브라질 예수상은 브라질이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세워진 것이라고 합니다. 높이 38미터, 양팔 길이 28미터의 무게 1,145톤입니다. 1926년에 시작해서 1931년에 완공된 공사입니다. 외관은 납석을 칠해 마감하고 기단 내부에는 150여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예배당이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코르코바드산에서 내려다보는 경치가 정말 아름다워서 여기가 좋았습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기차를 타고 정상에 오를 때 오른쪽에 타는 것이 전망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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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예매를 하고 위의 사진은 대기하는 공간입니다. 제가 방문한 1월은 브라질의 여름이기 때문에 시즌이였습니다. 너무 습하고 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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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로 기차가 출발하지만 예매할 때 시간을 지정하기 때문에 본인이 구입한 티켓 시간과 기차를 타는 시간이 일치하면 전철을 타면 됩니다. 에어컨도 없는 대기실에서 기다리느라 좀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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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브라질과 남반구 국가들은 1월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 관련 장식을 모으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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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코바드 산 정상에 데려다 주는 기차의 추천 가격은 위에 적혀 있는 것처럼 83.6헤알입니다. 남미 국가들은 너무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아마 추천 가격은 다를 확률이 큽니다. 항상 가시기 직전에 확인하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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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색깔이 빨간게 너무 귀엽죠? 빠르게 오른쪽에 앉는 속도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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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코바드산을 오르는 방법은 한국의 남산을 오르듯 걸어가는 차를 타고 가는 방법, 이렇게 있습니다. 여기에 파벨라라는 빈민촌이 있고, 나머지 두 가지 방법은 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전철로만 다녔어요. 여행 패키지에 따라 열차로 가는 방법이나 관광 버스로 가는 것이 있으므로 패키지를 살 때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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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를 하고 가면 기다리지 않고 좋아요. 12월부터 2월까지 브라질은 성수기입니다. 남미는 여름에 여행을 많이 다녀서 여름이 성수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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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빨리 기차가 타고 좋은 자리를 사수하고 싶었는데 어렴풋이 뒤쪽에 아무데나 앉았어요. 뭐, 처음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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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역방향으로 좌석이 배치되어 있는데요. 오른쪽은 올라가면서 아래 경치가 좋아요. 하지만 제가 간 날은 구름이 많아서 특별히 멋진 경치를 보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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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내려서 브라질 예수님을 만나러 갔는데요. 구름이 가려진 그리스도 상이 보였다 보였어 그래서 더 신비로워 보였어요 저 긴 다리도 정말 멋져요. 리오에 가면 크루즈 투어는 필수입니다. 저는 이번에는 안했는데 그게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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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내려 조금 더 걸어 올라가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정상에 도착합니다. 에스컬레이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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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면 기차역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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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는 아름다운 세계 3대 미항이지만, 또한 위험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브라질은 빈부격차가 너무 커서 엄청난 좋은 집과 차, 그리고 요트가 존재하기도 하지만 해변을 따라 거지가 정말 많아요. 그들이 코로나 사태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상상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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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을 벌린 브라질의 상징, 그리스도상, 제발 코로나를 없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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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수상보다 예수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온갖 포즈를 취하는 관광객을 구경하는 것이 백배는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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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름 사이로 보였다. 보이지 않는 경치를 구경하는 것이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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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모인 관광객들이 모두 가는 곳이라 예수상 앞에는 사람이 가득해 발 디딜 틈도 없었습니다. 징글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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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눕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계속 포즈를 취해서 엉망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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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로 가득 찬 전망대가 혹시 무너지지 않을까? 인원제한은 없는지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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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마무리하고 바로 아래층에 있는 바에 망고주스를 마시러 갔어요. 기념엽서를 모으시는 분은 한 층 내려가시면 이렇게 엽서를 판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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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너무 크고 트로피컬 기후도 있어서 과일이 너무 달고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망고주스랑 아사이베리 주스를 시켜서 맛봤는데 이곳은 다른 곳보다 조금 소식가가 비싸지만 매우 진하고 맛있는 주스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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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브라질 축구 유니폼을 입혀놨어요. 축구에 대한 애정이 정말 장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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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아사이베리, 오른쪽은 망고주스입니다. 왕진하신 거 보이시죠? 완전 새벽부터 관광지는 덥고 목이 말랐는데 여기서 느긋하게 주스를 마시며 힐링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사람이 가득했던 예수상 구경보다 바로 아래층 인터넷에서 천연과일을 마시며 편안한 시간이 백배 좋았습니다. 역시 인터넷 놀이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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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가면 필수코스에 들어가는 곳이니 한번 가보지 않았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수와 사진, 이것이 바로 브라질 여행.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 가면 저는 여기에 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티켓 구입

카페 구입 비수기 성인 67레알 성수기 어른 82헤알 어린이(5세~11세) 시즌 구분 없음 52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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