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지더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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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대게 횟집은 고급스러워! 강릉 횟집 글 사진: 순수시대 주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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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일치 감치 이루 츄룰루 만나러 동해로 향했습니다. 동해는 일출의 낭만이기도 한군데에서 친구들과 함께 일출을 보고 새해 소망도 미리 빌려서 보앗스프니 마을입니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어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블로그에서 검색했다고 해서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송정해수욕장에서 불과 5분도 안 걸리는 곳에 정말 신선한 참치회로 유명한 강릉 횟집이라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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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방문한 곳은 해적 대게 횟집으로, 상호가 독특해서 바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식당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간단하게 주차하고 들어갔어요. 이 영업 시간은 심야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연중 무휴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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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부로 들어갔대요. 테이블이 나란히 놓여 있었지만, 위에 일회용 비닐이 깔려 있어 깨끗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경포대 실내에 2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어서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가서 앉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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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 실내를 둘러보니 한쪽에 피규어와 와인병, 그리고 와인잔 등으로 장식된 선반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 옆 벽에는 유명인의 사인이 붙어 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 벽면을 보면 고객 감사에서 큰 행사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일정한 추천 가격 이상 결제하면 제주도 왕복 여행권을 줍니다. 친구가 한번 해보자고 해요. 당첨되면 신년회를 제주에 가서 하자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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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보면서 있으면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줄 선대요. 먼저 참치회와 함께 생선회 무침, 튀김, 해산물, 게양념 등 사이드 메뉴에서 전골이 매우 푸짐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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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많아서 뭐부터 먹을까 했는데 먼저 게장부터 먹어봤는데 몸통부터 다리까지 붙어있어서 먹기 좋게 손질되어 있습니다. 고기가 입안에 가득 차서 식욕이 살아서 과식할 것 같았어요. 다음으로 샐러드를 맛보았는데, 2가지 정도의 야채에 얼큰하게 매운 드레싱을 뿌려 깔끔한 맛이 기분 좋게 해주었습니다. 회를 먹다가 중간에 먹으면 새로고침된 반찬이다. 요즘 야채를 많이 먹고 건강을 생각하는 나이라 채소는 많이 먹고 있습니다. 스키국에 물회까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물회를 좋아해서 겨울에도 먹기에 입맛을 돋우는 새콤달콤한 국물에 강릉횟집의 신선한 회가 더백에 담겨있어서 한 접시를 홱 치워버렸어요. “오징어 창자는, 링안에 당면이 가득 차 있어, 정성스럽게 만들어 입에 딱 맞습니다. 양념도 하지 않고 고소해서 전문집 못지않게 향토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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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타다키 샐러드입니다. 겉모양만 노릇하게 구운 참치로 하나도 비리지 않고 감칠맛이 나는 요리입니다. 위에 뿌려진 새싹과 함께 먹으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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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중에는 생소한 것도 있었기 때문에 물어 보았더니 복어 껍질회 무침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껍질부분을 슬라이스해 초된장, 대파, 콩나물과 함께 버무려 먹는데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입맛이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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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찬으로 9가지 해산물이 있고, 그 중에는 북방조개도 있습니다” 끝이 붉게 물들어 화려해 보입니다. 이것 또한 강릉의 횟집에서 먹기좋게 손질해주어서 하나씩 맛볼 수 있었습니다. 새우는 우리 인원수에 맞춰 나왔는데, 뜨거운 물에 데쳐서 그런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었습니다. 기본 짠맛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담백한 것이 소스는 필요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미역줄기도 있었지만 다른 집과는 달리 잘게 썰어 먹기 쉽고 짜지 않아 식초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더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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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지 않으면 딱딱해지는 전복도, 얼마나 흔들리고 있는지 식감은 아직 잊을 수 없습니다. 거기에 칼집을 1cm씩 고루 내서 그 맛이 강조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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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놓인 감자 튀김은 새우와 고구마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옅은 맛의 튀김옷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강조한 요리로 푸짐하다. 대게를 먹기 전에 배가 부를 것 같아서 조금만 맛을 봤습니다. 옥수수 버터 구이는 노릇노릇해서 더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조금 있다가 다른 음식을 먹었는데 두껍게 말린 치즈 때문인지 식지 않고 따뜻했어요. 맛도 달고 고소해 입맛을 자극하기 딱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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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구이 미역국 외에도 초당 순두부까지 나왔는데, 시뻘건 국으로는 맵지 않은 얼큰한 맛이었고, 이 지역에서 만든 초당 순두부는 아주 고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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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해산물 크림파 연예인까지 나왔어요. 새우가 들어간 크림으로 고소한 맛이 강하고 싱거움도 진했습니다. 국수를 돌돌 말아 먹었는데 아이는 물론 어른인 나까지 사로잡을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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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전복버터구이인데 칼집을 넣어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모습이 군침을 흘렸는데 버터의 달콤한 향이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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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에피타이저로 먹기 좋은 죽에는 당근으로 포인트를 줘서 심심하지 않았어요 밥알이 말랑말랑하게 퍼져 있어 소화에도 좋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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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참치회를 맛봤대요. 독특하게 무를 썰어서 위에 한 조각씩 플레이팅되어 있다고 합니다. 무 때문인지 시간이 지나도 온도가 변하지 않아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참치에 무순을 얹어 맛을 보았는데, 지방이 골고루 자라고 맛이 좋고 야채가 얼얼하게 매운맛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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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 전에 대게도 먹어봤어요. 여느 집처럼 손질된 상태로 나와서 편했어요. 그런데 강릉 횟집은 집게발을 게딱지에 달고 나왔다. 이렇게 해서 먹어 보고는, 촉촉한 식감을 즐겨 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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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로 내장에 찍어봤어요 신선한 게 때문인지 내장도 비리지 않고 달콤한 게살과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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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게딱지는 볶음밥으로 만들어줬다고 한다. 초록색 게장이 전체적으로 펼쳐져 있고 그만큼 게향이 진한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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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먹고나서 매운탕이 생각나서 추가한 매운탕은 야채를 많이 넣어서 시원함이 깊게 배어나왔습니다. 고춧가루도 아끼지 않고 매운맛까지 입맛에 맞았다고 합니다. 청결하면서도 깔끔한 플레이팅과 함께 맛도 신선함이 남달라서 만족한 강릉 횟집에서의 식사였다고 합니다. 수많은 가게 중에서 제대로 된 곳을 찾은 것 같아서 다음에도 찾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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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시대 풍경사진 갤러리 사진/글 주세환 https://www.facebook.com/bb00ddCopyright 2018 Ju Sea-Whan Allright Reserved PHOTO BY JUSAE W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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