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횟집 확인합니다

헬로! 인터넷 박디니입니다.지난 여행에서 해질녘 식사는 강릉 횟집에서 먹었는데, 특히 매우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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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문한 곳은 주문진항 부근에 위치한 식당이었어요.그래서 바다가 보이는 가게였군요! 매일 저녁 9시에 오픈한다고 하니까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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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어서 주차하고 나서 입구에 가봤는데 메뉴가 걸려 있었다.용이는 물회로 유명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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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갔습니다.따스한 색상의 네모난 나무탁자가 깔끔하게 다듬어진 채 정렬되어 있었다고 해요.테이블은 연결되니까 단체손님도 수용 가능해 보였어요.옆 창가에는 식물을 놓아두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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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원하는 자리에 착석해 강릉횟집 벽면에 붙어있는 메뉴를 살펴봤습니다.광어, 우럭, 모듬회, 오징어, 해삼, 멍게 등이 있고 모듬회와 모듬회 덮밥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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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후 곧 테이블이 가득한 테이블의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저희는 광어 우럭 세트를 주문했어요.사장님께서 대게찜이 남았다고 서비스도 주셨어 오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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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도 여러 종류 다양하게 나왔습니다.이것은 계절이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만탕, 떡갈비, 물만두 등이 가장자리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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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찌개입니다.바삭하게 튀긴 고구마와 그 위에 설탕 시럽이 듬뿍 올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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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떡갈비도 2개나 나와서 사이좋게 놀았습니다.위에 데리야키 소스도 살짝 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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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횟집 전골에는 작은 만두도 있습니다.기름에 튀겼는데 속까지 잘 익어서 뜨거워서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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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생강은 회를 먹을 때 빼놓을 수 없죠.얇게 잘라서 생강은 분홍색으로 예쁘게 칠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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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도 아낌없이 내어 주셨고 아무것도 빠졌고, 신선함이 넘쳤습니다.싸먹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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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 미역국이 나왔습니다.미역이 아주 듬뿍 들어있는게 보이시죠?간이 싱거워서 딱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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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찜도 나왔습니다.~ 주황색으로 물든 새우 2마리가 놓여있습니다.머리를 벗기고 껍질을 잘 발라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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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먹을 수 있는 떡도 주셨어요.이것 역시 따뜻함에 함께 쫄깃쫄깃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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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강릉 횟집은 회가 맛있다고 하는데, 먼저 위에 재료가 듬뿍 올라가서 사발에 가득 나왔어요.오랜만에 먹는거라 기대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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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려진것은 김가루,양배추,양상추,파프리카,양파가 있고 그 위에 깨소금도 스고~ 양념장도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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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섞어서 회와 함께 속 재료를 먹으면 오와.. 이 집, 왜 이렇게 맛있어요?맵지만 매력적이고 깔끔한 맛까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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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면도 한 덩어리 받아서 같이 넣어서 먹어봤어요.오시면 꼭 먹어보세요. 후회없는 매력적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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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먹은 것은 활어회! 정교하고 깨끗하게 광어 우럭이 새겨져 있습니다.두께도 제가 좋아하는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딱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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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강릉 횟집 안에서 우럭을 뺏었어요.신선함이 입안 가득 느껴지는 회입니다.탱글탱글한 식감과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확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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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추장으로 먹으면 맵고, 자칫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느끼함이 사라지고, 깔끔한 맛만 남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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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어인가.. 우리가 잘 먹는다고 해서 서비스도 많이 주셨어요.이거 씹을수록 진짜 쫄깃쫄깃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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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 소라도 있었는데 깜빡했네요 쪄서 나온거라 부드럽더라구요. 포크로 듬뿍 한입에 먹으면 쫄깃쫄깃하고 감칠맛이 납니다.남편이 정성껏 뽑아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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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대게가 먹고 싶었는데 두 마리도 내줬어요그리고 손질까지 완벽하게 해주셨어요먹는 동안 조금만 껍질을 벗기면 되니까 너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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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콘도에서 술과 함께 먹는다고 포장까지 해갔습니다. 꽁꽁 싸주셨습니다.그래서 콘도에서도 잘 먹었습니다.​​​​​

식탁에 빼곡히 늘어선 해산물을 배부르게 먹고 돌아온 강릉 횟집에서의 식사였습니다.근처에 계신 분, 꼭 한번 들러서 맛을 즐겨보세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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