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이 무 ??

간암이 무서운 이유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다는 데 있다. 대부분 3기 이상으로 진행돼야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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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까지 진행된 상태라면 생존 기간은 2년 미만으로 알려졌다. 증상도 없는데 갑자기 2년 후에 죽겠다고 생각하니 정말 슬프고 당황스럽네요.​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암 전체의 생존율은 대략 70%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간암은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특히 암 중에서도 치명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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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암이 그렇지만 특히 간암은 1차 치료로 충분한 효과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치료 기간이 짧고 늦은 병기에서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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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간 1차 치료제는 소라페닙이라는 성분의 약이 유일했다고 합니다. 2018년에 렌바티닙이라는 약제가 처음으로 1차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습니다.2019년 10월에는 건강보험 급여까지 인정받았습니다. 간암 환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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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보험에 관해 급여 비급여, 법 정비 급부, 임의 비급여가 있습니다,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급여로 인정받아야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비급여로 지정되면 건강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가입한 실비 청구는 가능합니다.임의 비급부는 실비 청구도 안된다는 것! 중간을 이용해 설명했어.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급여인정 렌버터닙을 치료하고, 질환이 지속되면 2차 치료가 필요합니다.하지만 렌바티닙을 1차 치료제로 사용할 경우 이후 치료에는 건강보험 급여가 불인된다는 문제가 있다.간암 환자는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선택해야 하는데, 금품이 많은 사람은 고민할 일이 없지만 일반적인 서민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급여가 적용되서 안된다면 비용면에서 하늘과 땅 차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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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떨어진 오래된 약인 소라페닙을 1차 치료에 사용한 환자만이 2차 치료로 레고라페닙이 급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 호주 렌바티닙과 소라페닙을 구분하지 않고 1차 치료 후 2차 치료에 레고라페닙 사용을 허가했다.2. 캐나다 렌바티닙 이후 2차 치료 시 어떤 약이라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3. 일본의 임상의사 및 주치의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1차, 2차를 불문하고 약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의료체계와 건강보험은 세계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하지만 간암 치료약에서는 조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1차 치료제의 선택에 따라 2차 치료제를 제한한다는 것은 암 환자에게 너무 잔인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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