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점심 메뉴는 대충 비벼도 !!

오늘의 점심 메뉴는 박 여사가 가장 좋아하시는 비빔국수 입니다 요즘 가장 맛있는 꼬막을 듬뿍 넣어 꼬막 비빔국수를 만들었습니다꼬막은 부추간장에 찍어먹어도 맛있는데, 오늘은 요즘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햇빛이 좋은 날에 농장 산책이 전부인 박 여사를 위해 적당히 비벼도 맛있는 셀프 꼬막 비빔밥입니다.​

>

재료 꼬막 1kg 고추장 양념 :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식초 3큰술, 참기름 2큰술, 참깨를 듬뿍 꼬막을 섞어 씻다가 끓는 물에 넣고 끓기 시작하면 한스푼으로 한방향으로 섞어 가면서 삶아줍니다.꼬막이 열리기 시작하고, 끓어 오르면 찬물로 한번 씻고, 꼬막살을 바릅니다.꼬막의 해감이 아무리 잘해도 갯벌이 조금씩 남아 있어 저는 꼬막 살을 빼서 가볍게 한번 씻어냅니다.맛은 좀 적어도 진흙은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거든요.​

>

냉장고 안에 있는 조각 야채를 준비해요.당근은 곱게 채썰어 가볍게 볶고, 양배추와 유채꽃은 채썰어 준비합니다.지단도 지단을 묻혀 잘게 썰어 놓았습니다.​

>

고추장 양념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식초 3큰술, 참기름 2큰술, 참깨 듬뿍 고추장 양념을 만듭니다.새콤달콤~

>

고추장 양념장은 반쯤 떼어 추가하고 양념장의 반쪽에 꼬막을 넣어 가볍게 무칩니다.​

>

참깨도 푸짐하게 꼬막 한 개를 입에 쏙~ 새콤달콤하고 맛있다고 한다.꼬막은 접시에 반쯤 담아 놓고 남은 고추장 양념에 삶은 국수는 살짝 섞는다고 한다.​

>

비빔국수의 준비가 끝납니다.박여사와 둘이서 먹다 밥상이라면 이렇게 야채를 따로 준비는 안 하셨던 것 같은데 다 같이 먹기 때문에… 점심으로 준비한 셀프 비빔국수입니다​

>

면을 삶아줍니다.물이 끓어오르면 면을 넣고 끓으면 냉수를 반 컵 정도 붓고, 또 끓으면 나머지 반 컵을 넣고 끓으면 재빨리 찬물에 씻어내면 됩니다.이때 얼음물을 사용하면 면이 더 쫄깃쫄깃해요.면은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김 반장은 국수를 고집합니다.그냥 소면이 좋아요. ᄒ

>

남겨둔 양념장에 소면을 버무립니다.이때 참기름 한 숟가락 추가하면 더욱 고소합니다.​

>

접시에 면을 담아주시고 준비한 야채를 나란히 올려드립니다.​

>

만들어놓은 초고추장 양념을 한 스푼 추가하고 참기름과 깨소금도 듬뿍~

>

제철 점심에 준비한 꼬막 비빔국수입니다.여럿이서 먹는다면 이렇게 셀프로 준비해도 될 것 같아요기호에 따라 야채와 소스를 추가하면 되니까 맛있어요. 맛이 없어요. 할 수 없죠?싱거우면 고추장을 추가하세요. ᄒ

>

오랜만에 듬뿍 비빔국수를 만들어 드렸더니 맛있게 드실 수 있네요.박 여사 눈이 안 보이는데 제가 외출할 때마다 따라다니고 외식도 자주 하는 편인데 얼마 전에는 코로나 때문에 병원도 혼자 다녀와서 집에만 있는 게 너무 답답한 것 같아요.하루종일 술렁술렁…어제까지는 추워서 며칠 산책 못나가고, 지금은 점심먹고 농장에 산책갔다왔어요.2시간 정도 햇빛도 보고, 나물도 찌르고 산책에서 돌아오면 기분이 한결 좋아 보이네요.코로나 19가 빨리 해결돼야 하는데 걱정이라고 한다.​

Visits: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