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ram 047:대서양 확인해요
> 이번 H-Gram은 1945년 4월 마지막 U-보트 공세와 미 해군의 대응(눈물작전).서부 대서양에서의 마지막 미군함과 U보트의 침몰을 다루겠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75주년 기념 – 유럽에서의 승리, 마지막으로 대서양에서 미국 국기를 달고 침몰한… 더 보기 »H-Gram 047:대서양 확인해요
> 이번 H-Gram은 1945년 4월 마지막 U-보트 공세와 미 해군의 대응(눈물작전).서부 대서양에서의 마지막 미군함과 U보트의 침몰을 다루겠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75주년 기념 – 유럽에서의 승리, 마지막으로 대서양에서 미국 국기를 달고 침몰한… 더 보기 »H-Gram 047:대서양 확인해요
갑자기 생각난 남미 여행을 떠올리며 브라질 예수님을 만나러 갔던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은 2019년 1월에 갔던 것입니다. 리우데자네이루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예수상입니다. 이 브라질 예수상은 브라질이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지… 더 보기 »남미여행 브라질 안내
> 불륜은 많은 예술가의 소재가 되고 있다. 톨스토이의 “안나·카레니나”인 남자의 아내에 아들의 어머니인 그녀는 젊은 장교 브론 스키를 역으로 보고 첫눈에 반한다. 두 사람은 위험한 사랑을 하지만 결국 시들어 버린… 더 보기 »[바람난 유전자] 짱이네
이탈리아3월21일 하루 사망자 793명 > 확정자가 4825명 증가했습니다. > 총 감염자는 54,578명 > 어제 이탈리아 병원 내부의 모습을 본 뒤 집 밖으로 나가고 싶은 욕구가 완전히 사라졌어요.(집콕만 살도록!!) 다음주에 정점을… 더 보기 »이탈리아 하루새 793명 사망, 스페인 붕괴 짱
유럽 코로나 확진자 수의 증가를 보면, 매우 #판데믹합니다. > 포르투갈 브라간사에서는 스페인과의 국경폐쇄를 요구하는 가운데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국경통제 문제를 놓고 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월요일 국경폐쇄에 관한 EU회의가 열릴… 더 보기 »유럽 팬데믹-국경폐쇄, 이동제한,이탈리아 확진자 2만천명이상, 하루 !!
> 불륜은 많은 예술가의 소재가 되고 있어요. 톨스토이의 안나·카레니나인 남자의 아내에 아들의 어머니인 그녀는 젊은 장교 브론 스키를 역으로 보고 첫눈에 반합니다. 두 사람은 위험한 사랑을 하지만, 결국 시들어 버린… 더 보기 »[바람난 유전자] ~처럼
이탈리아는 이동금지를 어기면 최대 징역 12년까지라고 합니다. > 전국봉쇄에 들어가 일주일간 이탈리아는 3월10일 국가봉쇄에 들어갔으나 매일 수백 명의 사망자와 수천 명의 새로운 진단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는 어제 약 17만… 더 보기 »코로나19 백신 임상실험 인터뷰, 이탈리 봅시다
> 2019 브라질 한류엑스포 공연편 #1. 브라질을 사로잡은 한국문화 Ola! 처음 뵙겠습니다! 브라질의 해외 문화 프로듀서 박준원입니다. 지난 7월 브라질 한류엑스포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7월 67일(현지시간) 양일간… 더 보기 »[브라질/해외문화PD] 2019브라질 한류엑스 좋네요
> 불륜은 많은 예술가의 소재가 되고 있어요. 톨스토이의 안나·카레니나인 남자의 아내에 아들의 어머니인 그녀는 젊은 장교 브론 스키를 역으로 보고 첫눈에 반합니다. 두 사람은 위험한 사랑을 하지만, 결국 시들어 버린… 더 보기 »[바람난 유전자] 확인
커플 브라질리언 왁싱 새 데이트! 하잉, 여러분:) 새해를 맞이해서 저는 제가 새로 가진 취미?라고 해야 되나?저만의 관리법이 하나 생겨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볼까 합니다.그것은 왁스입니다! 나는 잘 몰랐지만, 많이 유명해진 관리법 중… 더 보기 »커플브라질리언왁싱 좋구만
커플 브라질리언 왁싱 새 데이트! 하잉, 여러분:) 새해를 맞이해서 저는 제가 새로 가진 취미?라고 해야 되나?저만의 관리법이 하나 생겨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볼까 합니다.그것은 왁스입니다! 나는 잘 몰랐지만, 많이 유명해진 관리법 중… 더 보기 »커플브라질리언왁싱 좋구만
감독과 주연 연예인의 이름만 들어도 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라 공식 개봉 전에 잠깐 열어준 극장을 찾아봤더니.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일상적으로는 기대감을 갖고 보는 영화는 예고편도 보지 않고 극장에 가서 감독이… 더 보기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신작 <페인 앤 글로리 Dolor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