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GD’ 양준일, 갑자기 무대에서 사라진 이유 “비자 이야…

‘양준일’ 지드래곤 점까지 같은 싱크로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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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가수 양준일이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덕분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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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늦게 전달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는 이소은과 양준일이 소환됐습니다. 유희열 팀의 슈가맨은 가수 이승환의 제보로 이소은이 나왔어요. ‘서방님’을 열창하며 등장한 이소은 여전히 청아한 목소리를 자랑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양준일이 과거에 겪었던 안타까운 일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날 양준일은 ‘리베카’를 부르며 등장했습니다. 양준일은 지난주 카카오톡 탑골공원으로 불리는 스트리밍 영상을 통해 카카오톡상에서 급격히 인기를 얻었다. 반면 양준일은 중간 세대인 20, 30대보다 10대와 40대에서 뚜렷한 지지를 얻었다. 10대들은 양준일에게 지금 이 노래가 나오면 나온다는 의견에 올블을 보내며 열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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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아내,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양준일은 플로리다에서 서빙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 오려면 일을 쉬어야 하고 그러면 집세를 낼 수 없는 상황입니다. 슈가맨 측에서 그 모든 것을 해결해 주셨다고 해서 출연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준일은 지금 여러분이 좋아하는 건 스무 살의 나인데 벌써 50대가 된 내가 그 20대와 경쟁해야 한다는 생각에 출연하기 어려웠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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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은 과거의 활동 당시 상황도 전했습니다. 양준일은 교포 출신으로 한국말이 서툴러 그 당시 파격적인 안무로 방송에서 많은 제약을 받았죠. 양준일은 당시 영어 가사가 많다는 이유로 배제됐습니다. 누군가 팝송이라며 배척했고 실제로 팝송 프로그램에 가니 이건 가요라고 밀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양준일은 아무도 자신에게 곡을 써주지 않아 서툰 한국어로 직접 작사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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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무대에서 사라진 이유에 대해 미국인이기 때문에 10년짜리 비자를 갖고 있었는데 도장을 6개월마다 찍어야 했다며 당시 담당자가 당신 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는 게 싫다는 이유로 비자 갱신을 해주지 않았다고 밝혀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양준일은 향후 계획에 대한 질문에 “특별히 계획을 세우지 않겠다. 좋은 남편과 아버지로 살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양준일은 걱정하지 마라. 모든 것은 완벽하게 이뤄질 수밖에 없다”라고 자신을 위로하고 감동을 주었다.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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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의 과거 활동상이 ‘옥탑방’을 통해 전해졌습니다.12일 편성된 KBS2 ‘옥탑방 문제아들’에서는 가수 김완선과 김정남이 게스트 출연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옥탑방 멤버들과 함께 문제를 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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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지드래곤 점까지 같은 싱크로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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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양준일은 얼마 전 문자탑골공원을 통해 유명해진 자신의 데뷔곡 ‘리베카'(1991)를 부르며 등장했다고 한다.특히 그는 지드래곤을 닮았다는 반응에 대해 양준일은 “나는 감사하지만 지드래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양준일은 “춤 추는 게 좋아했지만 노래를 잘 부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90%의 춤과 10%의 노래로 표현했습니다. 나는 말을 하려고 나왔기 때문에 그것을 몸으로 표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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