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전 조카가 크리스마스선물로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사 달라고 했다. 그래서 사줄꺼야… 그러고보니 나도 다이어리나 사야겠다?? 그런데 생각난 코난다이어리크크크크크..
힘들게 똥이 되다니.. 좀 써보라고 거의 3개월만에 보는 코난다이어리..
이것이 13600원이다.카카오의 다이어리는 25,000원임. 아무튼..저 빨간 리본 물든 것 뭐 지데요.
이제 속지를 구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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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코난. 남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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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 써야 되는 다이어리…
2월 괴도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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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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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코난.남도일 달리는 장면.
4월 남 독일.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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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코난 윙크.벽에 기댄 남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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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범인은 당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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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코난.도일 있어.
8월달에 교복을 입은 도일이와 미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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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구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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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카마 용이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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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안키 준 or버번
12월을 받아 팔짱을 낀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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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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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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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는 다봤어 ᄏᄏ
벌써 1월 달력을 사용했다.샤프하고… 근데… 무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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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 보인다고 말해…볼펜으로 쓰는 건가? 2020년 올해는 다이어리 잘 쓰고 보야겟당~그리고 한달 전의 조카들과 코난 초콜릿 개봉하다. ㅎㅎ16,000원이라며.다이어리보다 더 비싼… 정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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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개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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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각. 한개당 1,000원이 넘는 초콜릿.조카 둘이 앉아 3등분한다. .4개씩 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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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 뭐 별거 없어?! 한번 먹어볼 만해?두 번째는 비싸서 사먹을래? 목이 말라서 코난물도 마신다.물은 그냥 물이야. 뭐..
개봉기는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