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 SYDNEY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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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밖에 남지 않은 시드니 여행. 이날은 부활절 명절 Good Friday여서 백화점을 포함해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않는 곳이 많았다. 갈 수 있는 곳은 본다이 비치뿐. 마침 날씨가 좋다는 예보를 보고 바로 보는 이 해변으로 달려갔다.

시드니에서 낭만적인 일주일 DAY 6 2019년 4월 19일 시드니에서 7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를 대표하는 해변입니다. 본다이비치를 가려면 시드니 도심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되는데 버스로 35분 정도 걸리는데 저는 방금 어촌에 있는 왓스베이 쪽에 있는 The Gap 절벽에 가기 위해 50분 정도 걸리는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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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p Park 그래서 진짜 공원인줄 알았는데… 구글맵이 카카오톡 해주는 길을 따라가면 작은 마을 앞 섬뜩한 숲 사이를 지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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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입니까 블루마운틴 말입니까… 공원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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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구글맵을 따라 정체불명의 길을 쭉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눈앞에 아차 하고 엄청난 경치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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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후련해지는 거창한 뷰 구름이 많고 약간 어두운 것 빼고는 완벽한 경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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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서 보면 더욱 선명해진 절벽의 레이어와 바다의 거센 흐름. 이것이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이네… 황홀한 파도 소리에 잠시 취해 있었어요.

갭파크는 공원이라고해서 파란 잔디와 벤치가 있는 그런 공원인줄 알았는데 National Park였다ᄏᄏᄏ그래서 앉을 자리가 별로 없어서 절벽위에 계속 철조망이 이어져있고 그 길을 따라 절벽을 관람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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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파크에서 잠시 쉬고 본다이비치를 가기위해 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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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리면 바다를 따라 쭉 내려가면 왼쪽으로 이렇게 본다이 비치 전경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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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도 해변은 많지만 이렇게 규모가 커서 이렇게 예쁜 곳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특히 호주의 맑은 날씨가 한몫을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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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가 지나가고 체내의 장기가 숨을 쉬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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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비치는 파도가 높고 날씨는 따뜻하지만 바닷물은 차가워 서퍼들이 서핑하기에 좋은 공간이라고 한다. 이날은 제법 선선했지만 그래도 수영과 서핑을 하는 현지인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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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비치 옆에는 인스타 핫 플레이스로 유명한 본다이 아이스버그(Bondi Iceberg)가 있는데 본다이 비치 옆에 있는 인피니티 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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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을 가져왔더라면 추위도 모르고 바로 손에 넣었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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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그를 지나면 저 멀리 브론테 비치(Bronte Beach)까지 걸어갈 수 있는 산책로가 펼쳐진다. 체력 고갈로 도전은 하지 않았지만 다시 본다이 비치에 갈 기회가 있다면 꼭 도전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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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개개인의 방법으로 운동과 명상을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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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맑은 공기와 바다의 파도 소리를 들으니 눈도 또 귀도 또렷또렷한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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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거대한 바위 위에 파도가 부서지고 떠내려가는 것을 잠시 바라보고 있으면 자동으로 명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번 호주여행은 본다이비치에서 힐링이 되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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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다이 해변으로 돌아와서 차가운 물에 발이라도 담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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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 놀러다니는 아이 너의 시절이 정말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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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이들보다 잘 노는 갈매기. 이 갈매기는… 너무 호주 어디서나 마주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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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사 먹기 위해 본다이 파빌리온 쪽으로 걸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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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지만 부활절이라 모든 식당은 명절 추가 봉사료가 부과됐고, 그것이 더러웠던 나는 그대로 아이스크림으로 끼니를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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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맛 rainbow 젤라또. 아마 호주에서 먹어본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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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절 본다이 해변에서 지냈고 나는 시드니로 돌아와 오랜만에 펜션에서 휴식을 취했다(이놈의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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