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첫 코로나19 백신 알아봅니다

3월 16일 중국에서 처음 실시된 켄디노바이오로직스의 임상 1상 실험 결과가 5월 22일 The Lancet 학술지에 기재되었다고 합니다. 백신 Ad5-nCoV는 108명에게 시험되어 기대했던 면역반응을 일으키는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Moderna사도 전에 역시 실험 결과를 발표했지만 노출된 자료는 없었다고 합니다.면역 반응이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정하기 위해 추가 실험이 필요하고, 켄지노 측은 최종 결과가 6개월 이내에 평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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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백신은 에볼라 백신 개발에 사용된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코로나 19의 돌기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를 인체에 해가 없는 아데노 바이러스에 삽입하여 세포에 공개합니다. 그러면 세포는 돌기 단백질을 생산하고 림프절에 가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상대하는 항체를 만듭니다.연구진은 정기적으로 지원자의 혈액을 측정해 인체의 면역체계 중 중화항체를 생산하는 체액반응과 T세포를 생산하는 세포매개반응이 자극을 받는지를 검증해봤다. 이상적인 백신은 두 가지 모두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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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는 우한 출신의 18세에서 60세의 55명의 남성과 53명의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3개 그룹(36명)으로 나눠 저용량, 중간용량, 고용량 백신을 접종받았다. 접종 후 14일 만에 저용량은 16명, 중간은 18명, 고용량은 22명의 지원자로부터 항체가 형성됐다. 이 항체는 바이러스에 결합은 하지만 공격은 하지 않는다.일부의 지원자로부터(각 그룹 10명, 11명, 15명) 중화 항체가 검지되었습니다. 중화항체는 바이러스와 결합하여 무력화하는 항체이며, 먼저 형성된 항체는 감염증에서 회복한 의미이지만 중화항체는 재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접종 후 28일 후 지원자로부터(각 그룹 35명, 34명, 36명) 항체가 형성됐고 절반 정도의 지원자에게서는(각 그룹 18명, 18명, 27명) 중화항체가 생성됐다. 또 백신은 2주 만에 각 그룹 30명, 35명, 35명에게서 T세포 반응을 빠르게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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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량 그룹에서는 심각한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접종 후 7일 만에 저용량과 중간용량에서 각각 30명, 그리고 고용량에서 27명이 가볍거나 중간 정도의 부작용을 최소 하나씩 보였다.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접종 부위의 통증(54명), 열(46명), 피로(47명), 두통(42명), 근육통(18명)이었습니다. 고용량 그룹의 한 지원자는 심각한 열과 통증 등 다수의 증상을 보였지만 모든 부작용은 48시간 만에 모두 사라졌다.이 실험결과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미 아데노 바이러스에 면역력이 생겼을 경우 항체나 T세포 반응이 줄어들 수 있다고 밝혔다. 지원자의 절반가량이 이미 높은 면역력을 갖고 있어 실험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1상 실험은 지원자 수도 적고 실험 기간도 짧았으며 대조군도 무작위로 진행되지 않았다.연구진은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무작위로 가약을 사용하는 2상 실험을 지난달 12일 시작했다. 2상은 60세 이상도 포함된다. 현재 세계에서는 100개 이상의 코로나 백신이 연구되고 있으며 8개 업체가 인체 대상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5-human-trial-covid-vaccine-safe.htmlhttp www.mittrchina.com/news/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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