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횟집 제철 !!

안녕하세요. 루브원 제주도 횟집 삼미회집에 다녀왔다가 날씨가 맑은 날에 싱싱한 회를 먹기 위해서 입니다. 고급 횟집이기 때문에 주차장은 당연히 구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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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해보니 회사 앞에 방파제가 있더라구요. 방파제는 올라가면 위험하지만, 걸으면 바다가 보이는 멋진 산책로입니다. 바로 식당 앞에 산책로가 있으니 밥을 먹고 산책하는 것도 괜찮고 아이들 오면 아이들이 밖에서 놀 수 있게 해도 된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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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방어 스페셜이었습니다 국물이 아주 좋고, 15가지 이상의 육수와 반찬이 나옵니다. 주축이 된 방어회는 형형색색의 색채에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빨간 방어회는 꽃으로 예쁘게 장식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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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가 나올 때 스태프가 방어에 대해 설명해줬어요. 방어의 살코기, 내장과 방어의 껍질입니다. 방어에는 방어색을 닮은 꽃이 올라가 있고, 장식도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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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이 쏠리고 있는 해산물 모듬에는 석화, 참치, 멍게, 낙지, 삶은 전복, 활 전복, 산장 새장, 새우 등 싱싱한 해산물을 담고 있습니다. 모두 버리지 않고 전부 맛있어 보이는 해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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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와서 고등어회와 갈치회를 먹지 않으면 제주에 왔다고 하면 안됩니다. 제주도 횟집, 삼미횟집에서는 전골로 갈치회, 고등어회와 뿔소라회를 주셨습니다. 먹고 식지 않게 차가운 돌 위에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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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난장은 여러 가지 해산물을 섞어 먹는 요리로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삼미 횟집에서 놀았던 오이, 오징어, 문어, 성게, 날치, 김가루가 있었습니다. 참기름이 양념으로 뿌려져 있어서 비벼먹기만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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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회 국수입니다~! 회국수는 여러 번 먹어봤지만 귀한 방어가 들어있는 회국수는 처음이에요. 방어와 깻잎이 듬뿍 들어있고 아래에 면과 양념이 있는 방어회면입니다. 면은 쫄면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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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로르와 스시입니다.신선한 생선회라 반투명해서 안에 들어있는 밥이 보일 정도였습니다. 롤도 그냥 먹으면 싱거울까봐 통통 튀는 날치알도 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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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를 먼저 먹어 보고 제주도의 횟집인 삼미회집의 시작을 했습니다. 석화도 겨울이 제철이라고 합니다만, 해산물은 대부분 추운 겨울에 신선한 것 같습니다. 살도 통통하게 살이 올라 비린내 대신 바다향기를 띤 돌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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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전복은 숟가락으로 뜨면 전복살만 벌어져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살아서 꿈틀거리는 활전복은 신선해도 아주 신선하고 살 정도였습니다.식초에 찍어 먹으면 씹는 맛이 극대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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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고등어 회도 입안에서 녹아 이날 회는 다 먹고 사치스러웠다. 방어스페셜은 이렇게 주문해도 소식가가 16만 원이고 소식가만 들어가면 비싸 보이지만, 먹으면 값이 좋아지는 제주도 횟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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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도 크게 다르지 않고 식초 양념을 했습니다만, 매우 시고 맛있습니다. 면이 탱글탱글해서 퍼지지도 않고 불지도 않고 그대로 놔뒀더니 면 사이에 식초가 흡수돼 더욱 맛있게 맛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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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주문과 동시에 썰어 주셔서 나오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했어요. 수족관에서 꺼내주신 방어회는 신선함을 믿고 먹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또 군침이 도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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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잘 몰라도 여러 곳의 방어를 먹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진한색의 회는 진한대로 맛있었고 얇은 회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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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로 맛과 식감이 모두 달라 부드럽고 쫄깃한 것은 다 만드는 방어회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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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쌈 뿐만 아니라 회도 굉장히 매력이 있습니다. 깻잎에 방어회와 내장을 넣고 싸서 먹으면 고기쌈 못지않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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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내장은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딱딱하지 않고 쫄깃쫄깃한 맛이었습니다. 간이라고 하면 도저히 어떤 맛일지 상상할 수 없었는데, 먹어 보니 돼지 창자처럼 쫄깃쫄깃해서 입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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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미역국도 기본반찬으로 나옵니다. 다른 데 가면 돈 내고 따로 주문해야 되는데 여기서는 기본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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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알이 듬뿍 들어간 성게미역국은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고, 아이도 자주 먹는 1등 밥 메뉴입니다. 미역은 붓기를 빼는 효능도 있기 때문에, 저는 다이어트를 할 때도 미역을 자주 먹습니다. 칼로리도 낮고 몸에도 좋은 영양가 많은 해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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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볶음밥은 간과 밥을 볶은 음식으로 냄새에서 고소함이 폭발했습니다. 먹으면 더 고소해지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저격전복볶음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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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요리의 등장에 제주도의 횟집인 샤미횟집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고깃집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퀄리티의 철판요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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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돼지 산적과 마늘, 전복, 양파를 철판에 구워먹는 요리로 버터가 들어있어 맛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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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돔구이는 맛있는 머리 부위를 구워 주었습니다. 큼직한 옥돔구이는 짠맛도 얼큰하기 때문에 양념하지 않아도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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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튀김은 아주 달콤한 고구마를 큼직하게 썰어 튀겨주시고, 튀김은 신발을 튀겨도 맛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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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를 삶은 삼계탕도 갖다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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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을 판매하는 전문점처럼 모양도 갖추고 푹 삶아진 듯 깊은 국물맛과 함께 밥알까지!! 먹고 난 후, 배가 뜨거워져 몸속에서 열이 올라오는 것이 보양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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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회를 어느새 다 먹고 맛있게 매운탕을 말했는데 가져다 주었어요. 회를 먹고 먹는 맛있는 매운탕은 마치 고기를 먹은 후에 된장찌개처럼 빠지면 안 되죠. 방어의 맛있는 스프에는 방어의 머리, 뼈, 무 등이 들어가 국물을 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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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매운탕에 들어있는 생선에도 고기가 두꺼워서 고기도 꺼내고 국물도 음미했습니다. 매운탕은 술안주로도 적합하기 때문에 소주를 마시면서 매운탕까지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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