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한 보이스의 여자가수 벤 섭 !!

YM엔터테인먼트의 최나리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유연극인은 벤입니다! 본명은 이은영이고 예명은 벤입니다.예명은 마이클 잭슨의 을 오디션때 감명깊게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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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은 2010년 배배미뇽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 베베미뇽 자체가 인지도가 낮아 무명생활을 하다가 해체되면서 유일하게 소속사에 남아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하게 된다. tvN 퍼펙트 싱어 VS에 출연해 이선희의 인연을 불러 역대 최고점을 받고 이름을 알린다. 이후 많은 음악 프로그램에 나오고 있으며 같은 소속사 가수의 피처링을 해주면서 솔로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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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47.5>라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있을 때 잘 한다, 좋아, 아래로 가지 마라, 끝까지로 구성돼 있으며 앨범 제목은 자신의 키에서 따왔다고 합니다.전 <아래로는 가지마> 라는 노래를 정말 사랑합니다. 갑자기 이별을 통보받은 여자가 남자에게 애원하는 노래로 가사 중 아래로 가지 마, 제발 떠나지 마라는 가사가 절실하고 가슴 아픈 듯했습니다. 거기에 벤의 애절 보이스까지 더해진 탓인지, 뒤로 갈수록 특별히 울면서 애원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별의 눈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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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두 번째 비정규 앨범인 My Name Is BEN을 발매했다.

1집과는 다르게 귀엽고 귀여운 댄스곡으로 컴백했어요. ,,<소개받기로 했다>,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노래는 말할 것도 없고 다 좋아서 뭐가 좋을지 모르겠지만 ‘My Name Is BEN’, ‘Looby Loo’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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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벤이 가수가 되기까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옛 시간에 대한 아픔과 추억을 담고 있다. ‘부르고, 네가 들을 수 있게 더 크게 부르고, 네가 날 느낄 수 있게 너무 행복해도 한없이 슬플 때도 난 부르고, 너를 위해 혼자라도 어딘가에 이 노래를 듣고 있다’라는 가사가 너무 감동받았어요. 가수로서 성공하기까지 얼마나 힘든 시기를 겪었는지 어떤 길이라도 쉬운 일은 없을 겁니다.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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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헤어진 친구들에게 전하는 서툰 위로가 아니라 오히려 잘됐다면서 용기를 내주는 귀여운 댄스곡입니다. 헤어진 것 축하해요. 루빌, 오늘 아침만큼은 미치려고, 루빌, 외톨이로 말하지 말고 날 따라 이렇게, 루빌이라는 후렴부의 가사가 너무 귀여워요! 친구의 이별을 위로해 주기는 힘들고 다소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이 노래를 불러줌으로써 조금이나마 즐겁게 해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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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벤은 “나이기 전에 이런 콘셉트를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했는데, 대구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관객들에게 “Looby Loo는 내면 안 되는 곡이었습니다”며 흑역사라고 생각하는 것을 이야기했는데, 이 노래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으면 한 마디 불러주는 팬서비스를 즐깁니다. 저는 찌르는 춤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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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후면 3집 앨범이다. 를 릴리즈 합니다. 2집 미니앨범과는 정반대의 벤 특유의 맑고 섬세하면서도 진한 호소력이 돋보이는 앨범입니다. <키키>, <마지막이니까>, <너는 어때>, <언제 사람이 된다> 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타이틀곡 ‘마지막이니까’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끝이 아니길 바래 어느새 변해버린 사랑을 알게되었지만, 두려움조차 느낄 수 없는 심정을 담은 노래로, <나, 이제야 너의 마음을 알아.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해.말하잖아. 나 지금 너무 잘 알아.너를 마주한 이 시간도 마지막이잖아.이제 곧 너를 보내야지.다 아는데 나 그거 잘 안 돼.라는 가사와 벤, 임세준의 슬픈 감성이 더해져 말 그대로 가슴 아픈 노래였습니다. 멜로디, 가사, 보컬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더 깊은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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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정규 1집 앨범 로 컴백합니다.

“Love Recipe”, “Iced Recipe”, “열애중”, “BAT”, “Blank”, “내 이름”, “내 말이지요”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곡 “열애중”은 벤에게 인생 2막을 시작시켜 준 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장도에 많은 사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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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중>은 헤어졌지만, 마치 계속해서 연애를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노래도 노래지만 가사와 뮤직비디오가 너무 현실적이고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난 아직 열애중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하고 열애중으로 헤어져도 헤어진적이 없어. 언젠가 내가 너와 헤어져버릴까. 너만 모르고 나는 아직 너와 열애중’의 연인간에 있어서 일방적으로 사랑이 식고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혼자 앓는 사람이 많잖아요. 잊어야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 걸 잘 드러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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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에는 원래 벤의 노래가 아니라 같은 소속의 회사의 바이브의 노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벤이 한번 녹음해 보고 정말 잘 맞아 가지고 갔고 노래가 성공하는지조차 몰랐던 바이브는 무척 후회하고 배가 아프다고 했던 비하인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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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중>의 인기가 식기 전에 첫 번째 미니앨범 <180도>를 발매합니다.

<빈방>, <180도>, <엔딩이 뭘까>, 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곡 <180도>는 뜨거웠던 사랑이 식어 변해가기를 여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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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80도 변한 너의 표정, 그 말투 너무 따뜻했던 눈빛, 너의 향기까지도 정말 너무나 변한 우리의 사랑, 또 추억이 아직 그대로인데 난 이미 180도 변해버린 지금의 너와 나”라는 가사가 절실히 느껴졌죠. 어떤 관계든 일방적으로 변한다는 건 너무 속상해요. 그리고 벤의 애절한 보이스가 더해져 깊은 감정을 호소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던 노래중 하나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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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싱글 1집 ‘헤어져줘서 고마워’로 큰 인기와 사랑을 얻습니다.

오랫동안 끌어온 사랑을 마무리하는 노래로서 지극히 현실적인 이별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원래 사랑이란 언젠가 변한다, 우리도 변했으니 매일 말로만 끝내자고 하면 어쩌나, 질질 끌지 말고, 헤어지자, 그리고 아래는 꼭 헤어지자”라는 이별의 응고하는 직설적인 어조의 가사가 기억에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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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도 이 노래를 작업하면서 녹음실의 모든 불을 끈 채 몰입해서 녹음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전에 발매한 노래와는 달리 후반부로 갈수록 통곡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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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이 높고 고음 부분이 많아 숨쉬는 타이밍이 어려울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노래이며 벤도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얼굴이 붉어져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저도 도전해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역시 노래는 들을 때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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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이 부른 답가 ‘헤어지지 못해서 미안해’라는 노래가 발매되어 서로 다른 두 입장으로서의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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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벤은 많은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습니다. 특히 ‘오혜영’의 <꿈처럼>, <호델루나>의 <내 목소리가 들려?>로서 인기와 사랑을 얻었다고 한다. 여러분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벤의 모습을 보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노래와 모습으로 솔로 활동을 계속할지 기대가 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좋은 노래 냈으면 좋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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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은 감정선을 갖고 있는 벤을 공연, 축제, 이벤트에 초대하고 싶은 분들이 많겠지만 벤을 초대하고 싶은 분은 고민 없이 YM엔터테인먼트에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군고구마를 먹으면서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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