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협재해수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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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도민 맛집이었던 언포횟집 협재해수욕장 맛집, 반갑습니다~?제주도에 있는 세계 자동차 박물관입니다.한낮의 햇살이 따가운 8월입니다. 그래도 아침 늦게 저녁에는 조금씩 시원한 기운이 느껴지지만 바닷가 쪽은 여전히 덥고 습하네요. 이럴땐이열치열이라고뜨거운음식으로땀을흘려더위를벗겨보기도하는데,시원한곳에서음식을즐기고싶을때가많잖아요. 그래서 퇴근후 오랜만에 협재해수욕장 근처 횟집에 다녀왔습니다. 세계 자동차 박물관에서도 그리 멀지 않거든요.4명이 모듬 회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3개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느 것을 주문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어쨌든 인원수에 맞춰서 모두 4개씩 나왔어요. 하나씩 코스에 나가지 않고 일거에 상을 차려주기 때문에 풍부하게 보여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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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활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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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주에서는 뿔을 못 뽑겠어. 익혀서 먹는 것보다 생으로 먹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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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조금씩 맛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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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도 두 개, 네 개씩 깔끔하고 담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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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소라처럼 제주에서 꼭 맛봐야 하는 것은 붉은 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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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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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김밥은 지금까지 호기심도 있었지만 혹시 비린내 나는 줄 알고 도전하지 못했는데 비리고 맛있었습니다. 가시도 잘 뽑아서 먹기 쉬웠어요. 등푸른 생선 특유의 감칠맛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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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얘기해도 기억이 안나~ 이름은 모르겠지만 종류가 너무 다양했어요.흰살 생선 특유의 담백함을 한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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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회를 즐길 수 있다면 그냥 먹어야 하지만 가끔 생물이 주는 특유의 탱탱함이 부담스럽다면 마늘을 곁들인 상추쌈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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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수프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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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밥도 고소한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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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포구앞에 있던 옛날이 더 운치있고 좋았는데 ~^^대신 옮겨간 곳은 깔끔해서 좋네요.협재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하고 일몰을 감상한 뒤 들러보는 것도 좋다.* 주소 제주시 한림읍 옹포2길 10*시간: 오후 11시 ~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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