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교민 평창 격리 논란, 담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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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 격리된 이탈리아 교민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물론 모든 이탈리아 교민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나오는 뉴스도, 이야기도 보기에 좋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고 한다.이탈리아에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해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재미교포 남성이 담배를 사려고 방에서 무단이탈하는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시설운영 당국은 해당 한국인이 들른 시설 내 지하 편의점을 일시 폐쇄하고 편의점에서 일하던 펜션 직원을 격리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격리는 무엇인가? 말 그대로 따로 해달라는 건데. 담배를 사면 나오고, 이로 인해 편의점 점원이 격리되고, 편의점도 폐쇄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A 씨는 비상계단을 이용해 건물 지하 편의점을 찾아가 담배를 사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교민 외에 외부인이 없는 상황에서 손님이 오자 편의점 담당 펜션 직원은 신분 자중을 요구했고 당황한 A 씨는 방으로 돌아가 자진 이탈신고를 했다고 정부합동지원단 관계자는 전했다.정부합동지원단은 이를 위해 비상계단 등 A 씨의 동선을 추적해 방역조치를 취하고 A 씨가 방문한 편의점 안팎도 소독한 뒤 폐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점 점원은 펜션 내에 일시 격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교민 임시생활시설은 1인 1실 사용이 원칙이며 격리생활 중 운영당국의 허가 없이 방을 나가면 안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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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된 한국인의 불만과 민원은 163건에 이른다. 지원단 관계자는 타이레놀처럼 약품을 요청하거나 필요용품을 주문하지만 타국에서 생활하며 입소해 음식에 대한 민원이 많다고 설명했다. 평창 임시생활시설에서는 조리실에서 음식을 만들어 도시락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지원단 관계자는 식사를 많이 원한다거나 자장면 족발을 먹고 싶다는 애교 섞인 얘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일부 교민 중에는 돈을 방문 밖으로 낼 테니 외부 음식을 배달해 달라거나 목록을 드릴 테니 필요한 것을 사다 달라는 주문도 있습니다.공무원은 무슨 심부름센터 직원인 줄 착각하고 있나. 돈만 주면 해결된다고 믿는지. 이탈리아 교민이 뽕밭이 아니잖아.물론 앞서 언급했듯이 모든 이탈리아 교민이 이런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런 행위를 막고 자제한다는 사람도 등장하고 있다.그러나 지난 우한 동포의 격리를 돌이켜보면 참으로 개탄스럽다.그렇게 반대한 우한 교민은 얼마나 모범적으로 지냈을까. 게다가 오늘은 호캉스에 온 것도, 놀러 온 것도 아니잖아. 동포에게 드는 돈도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되는 것 아닌가.그렇다면 좀 더 겸허한 자세로 격리에 임하고 최소한의 규칙은 지키는 것이 서로의 도리가 아닐까 싶다.이탈리아 코로나 상황이 최악으로 내몰린 가장 큰 이유가 국민이 정부 지침을 따르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이유라는 얘기가 나온다.반면 한국이 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은 국민이 정부를 잘 따랐기 때문이기도 하다.나는 늘 동포는 한국 국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특별한 대우나 대우를 바라는 게 아니라 우리 국민이 협조하는 만큼 하는 게 도리일 것이다.정부가 전세기를 띄워 이들을 도왔으면 최소한 교민도 잘 따르는 게 순리 아닌가.더 이상 이탈리아 교민 관련 뉴스를 접었으면 좋겠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519678

https://news.v.daum.net/v/2020040222322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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