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부회장의 아들인 재벌 윤태준과 결혼한 유텔런트 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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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이너 최정윤이 jtbc 가장 평범한 가족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최정윤은 혼자 아이를 돌보며 그동안의 고생을 토로했지만 외톨이 육아라는 말이 나왔다.단어만 들어도 엄청난 독박육아… 최정윤은 왜 독박육아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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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은 5년째 집에서 아이를 돌보고 있어요. 딸 하나를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를 돌보는게 쉽다고 생각하는건 전혀 없지만, 과연 어떤 부분이 독박 육아인지 궁금했어요.내 아이를 내가 키우는데 누가 남의 아이를 키우라고 한 것도 아니고 거기에 독박이라는 말이 필요했을까 싶고요, 최종윤은 전업주부라서 아이를 돌보는 게 내 업보죠. 그리고 몇명인가 아이를 키우는 사람도 많지만 최종윤이는 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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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이 늦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육아일을 한다며 무척 바쁜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의 삶이 고단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문제는 최종윤만 독박 육아를 해 힘들고 초라하게 보였다는 것이다.남편도 밖에서 적어도 16시간 일하고 온다는데 놀고 오는 것도 아닌데 이걸 독박육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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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이랜드 부회장의 아들로 일가가 재벌가문이다. 재벌가계라고 해도 육아는 역시 어렵고 어렵다. 그러나 일반 가정의 아이들보다 훨씬 편하고 여유 있는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방송을 보면서 평범한 전업주부들이 밖에서 돈을 벌어오는 남편에게 나 홀로 육아 문제로 싸울까 봐 걱정이 된다.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벤츠를 타고 비싼 디저트 카페에 가서 아메리카노를 마시거나 비싼 선생님을 불러서 아이를 교육시키는 건 방송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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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도 결혼한 여자 중에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을 겁니다. 아이를 키우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니까.남자와 여자 중에 어느 한쪽이 잘 벌면 그 사람이 밖에 나가서 일하고 둘 다 수입이 적으면 맞벌이 하면서 육아 분담을 하는 거죠.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이 집에 가서 독박일벌하겠다”고 혼내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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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독박육아라는 이런 나쁜 말이 생겼을까. 원래 그런 의도의 말이 아닐 텐데, 마치 전업주부들은 모두 자신이 독박 육아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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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대리석인 집에서 독박 육아 중인 최정윤. 남편 윤태준이 방송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들까.이 말을 들으려고 높은 이익을 걸고 “자녀 생활용품이라 가전제품을 사둔 건 아닐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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