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코로나 심각한 상황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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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염력과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것 같아 유럽대륙 전체로의 확산이 우려된다고 포스팅으로 계속 경고했는데, 이번에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7천353명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사망자는 366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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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륙에 계신 한국인 분들도 경계심을 가지고 외출을 삼가고 바이러스 예방을 하기 위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유럽 코로나 현황을 정리한다고 합니다.

 

 

유럽국가 중 100명 이상의 확정자를 보인 국가만 표기하였으며, 그리스는 73명/아이슬란드 55명/덴마크 35명 순으로 유럽대륙 전반으로 퍼지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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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운데 먼저 폭발적인 증가를 보인 이탈리아는 한국 기준으로 9일 누적 확진자가 7천375명을 넘어 중국에 이어 확진자가 많은 나라로 집계됐습니다.하루만에 1,492명이 추가되어 전날 5,883명보다 25% 급증하여 현재 5만여명의 검사를 마친 상황이나, 아직 체계적인 검사역량을 갖추지 못한 국가여건상 유증자 중심의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고 중증환자도 600명을 넘어선 단계여서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는 당분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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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정부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북부 롬바르디엄 섬(을 포함한 15개 지역)을 봉쇄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북부지역에 들어가려면 중요한 업무와 가족과의 만남 외에는 접근이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다.주세페 콘테 총리는 이탈리아 전역의 영화관(공연장)/박물관/오락시설 등 사람이 모이는 시설의 잠정 폐쇄 법령에 서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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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랑스 누적 확진자는 1,126명으로 프랑스 의회에서 3번째 확진자가 나왔으며 하원의원 2명(1명은 중환자실)/1명은 스スナ바 직원으로 자추천 가격리 중입니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열었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유럽연합 유럽의회 회의는 벨기에 브뤼셀로 바뀐 상황입니다.

 

당초 다음 주에 1,000명 확정자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던 독일에서 급증했고, 다시 240명을 보여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독일의 경우 아직 스포츠(축구리그) 경기 단체 관람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며 클럽문화,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난민수용 촉구 시위/반극우 시위/세계여성의 날 집회 등 전국적으로 한 장소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가 그대로 진행 중이어서 증가세가 예상된다.게다가 현재까지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넘어오는 난민문제도 유럽 각국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막는 데 걸림돌로 보이는 상황이어서 어떻게 보면 한 나라의 테두리 안에서 대응해야 하는 유럽이 이번 코로나 확산에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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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외에 이란의 증가세가 6,566명, 743명으로 종교에 따라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나라가 많은 중동 여건상 집단 예배를 멈추지 않는 한 향후 감염을 막는 데 험로가 예상되므로 이런 추세는 중동지역과 유럽지역을 방문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미국, 일본 등 국가도 500명에 육박하는(크루즈 제외) 확진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나 현지에서 키트 부족과 정부 정책 때문인지 코로나 검사역량 대비 검사를 하지 않아 검사비가 턱없이 비싼 상황이고 바이러스에 대한 추적도 불가능해 현재 상황은 바이러스 배양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세계 어느 곳도 안전한 곳이 없으므로 해외 체류자는 뒤집어 외출 시 손잡이와 접촉을 피하고 안경 및 고글, 마스크 등을 자주 착용하여 항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바이러스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건강하게 해외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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