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물밀 듯’ 보 좋은정보

신천지수처럼 보건소행 왜 찾나 했더니 출처 : 뉴스 https://youtu.be/-yPiS_dIfEU

[앵커] 신분 노출을 꺼린 신천지 신도가 최근 직접 보건소를 찾아 신천지 신도인데 검사해 달라고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왜냐하면 다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노준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 부산의 코로나 19선별진료소입니다.요즘 하루 20명 안팎의 신천지 신도들이 찾고 있습니다.증상이 없어도 완고하게 검사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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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신천지 신도, 위험해 보이는 분은 따로 전하고 있습니다. 그 목록에 있는 분들만 저희가 (무료)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신천지 신도: “신천지 신자 하면 검사하신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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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처럼 거짓 연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부산 사하구보건소 관계자 : “어제부터 기침을 했는데 지금 기침을 안 한다며 기침을 한다든지 그런 식으로…”(어쩌면 연기한다는 말인가요?? 그렇군요. [허영아] 신분 전달을 꺼린 신천지 신도들의 태도가 돌변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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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총회본부는 지난 7일 전국 각 지파에 특별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코로나19가 진짜가 됐고 예배가 정상화돼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출석할 수 있다’코로나19 음성판정 결과지가 예배입관증이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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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보건소 관계자 : “목이 가렵다든가 이런 분(신천지 신도) 중에 검체 채취를 해서 음성 결과지를 받아야 한다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현장의 의료진 사이에서는, 일반 병원을 이용하면, 지불해야 하는 검진료를 절약하려는 방법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의료계 인사: 건당 10만 원 이상의 세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 공공재의 폐해가 생기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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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늘어난 신천지 신도의 선별진료소 방문이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싸늘한 시선도 보내고 있습니다.KBS 뉴스 노준철입니다.신천지 코로나 19검사 신천지 이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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