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빙의글] 남사친이랑 열애설 좋구만

“뭐해?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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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안 봤어? 지금 너와 나 열애설이 나왔어. 우리 둘이 사귄다고 기사가 깔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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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야 휴대전화를 꺼낸 박지민은 기사를 양해하기 전에 수많은 전달과 메시지로 모든 내용을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내려놓더니 내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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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뭐 그런 걱정을 하고있어.. 우리 지금 사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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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아. 일단 아니라고 말할거야. 저는 이런 거 익숙해서 괜찮은데 지민이는 안 돼. 아직 마음이 약하니까 지켜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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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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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렇게 잔대. 우리 지금 모텔에 갇혀있어 로비에 기자들이 빽빽이 깔려 있어서 문만 열어도 난리야. 그래서 아까 매니저한테 데려오라고 한 거예요 조용해질 때까지 여기 있어야 해. 너도 옷 갈아입어. 이거 가운이 너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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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편해 침대도 푹신푹신해서 좋네’이건 자유로군… 침대에 누워 즐거운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자니 걸치고 있던 코트를 벗고 내게 다가오는 박지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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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 생각을 안했잖아. 얘는 남자, 나는 여자. 아무리 그냥 친구사이라도 붙어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지만…? 애써 태연한 척하며 박지민을 바라보았습니다.”뭐, 덤벼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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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침대에 앉은 박지민은 누워 있는 나를 다정한 눈으로 바라보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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