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하트기어(HEART GEA 좋네요

​ ​ 1. 하트 기어를 최근 정주행 헷스프니 마을입니다.블랙토치라는 만화를 그린 적이 있는 타케시 타카키 작품.삼자편만 보고 잤어야 했는데. 결국 오후 늦게 2시 50분에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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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감상의 소감은 대단하다!!![단점]-개인적으로 메카닉물에 비호감 취향이 있는 데다-스스로 판단해 의지를 가진 로봇은 물론, 사고수준이 낮은 하단계의 드루이드(기어)들조차 상대를 비꼬거나 동화, 세뇌되는 등 자신의 AI 상식으로는 도저히 확인하기 힘든 로봇의 ‘자유 의지’가 몰입을 방해했다.[장점] + 하지만 이런 단점 따위는 씹어도 계속 남는 재미+ 압도적인 그림실력 + 하나하나 매력적인 메카닉 캐릭터 (주인공에게 압살당하기 전까지는 천하무적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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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해하지 않은 선형 스토리 구조.로봇들의 화려한 전투와 함께 감동받는 치유계 소스까지 더해져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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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스포일러가 꽉 찼어요.

3. 하트 기어”가상”프릭오루 ​- 자다가”루”과 “크롬”의 만남. 그 이전에 있었던 비화가 생각났다고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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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현재”에서 약 200여년 전. 인류가 약 1%정도 남은 시기.–역설적으로 인류의 과학 기술은 역사의 최고 정점에 달하고, 간신히 살아남은 자는 최고/마지막 과학자. 동시에 지리적인 전쟁 덕분에 막대한 기술 진보와 누적 데이터를 확보. -얼마남지않은사람들은종말을직감. -결국 마지막 아이인 “루”을 동결 수면 상태에서(안전한)우주로 발사하기 이 캡슐은 200년 후 지구로 돌아오도록 설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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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우편을 보호하고 주는 최고, 마지막 드루이드”크롬”을 1기 생산. 그때쯤에는 인류라는 종은 없을 것이므로 생체반응을 통해서만 봉인이 해제되도록 설정, 즉 루만 크롬의 봉인을 해제할 수 있도록 세팅해 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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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루는 크롬이 있는, 계산된 장소와 시로 돌아간다.​ ​ ​ 4. 이 집에 대한 몇가지 문제점 ​-루 외에 다른 사람이 봉인을 해제하면? *마지막 인류가 “루”밖에 없을 것이라는 나름의 근거가 있거나, “크롬”은 “루”의 생체정보”로만 봉인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자.*또는 루가 제대로 돌아오지 않아도 원하는 대로 소수의 인류가 살아남아 그들의 마지막 수호자인 크롬을 해제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으로 하자. 오히려 그런 의미에서 굳이 크롬을 루와 함께 우주로 쏘아 올리지 않았던 모양이다.루가 지구로 돌아왔을 때 지구에 인세인 기어들만 가득 차거나 인류가 살 수 없는 어려운 환경이 되거나, 어떤 이유만으로 미래의 환경이 아이의 생존을 담보할 수 없는 문제. *어쨌든 인류 멸망은 시간문제이므로, 과거의 인간의 잘못을 반성해 “인간의 의지”도 아니고, “기계의 의지”도 아닌 “신의 의지”에 맡기기로 했다. 라는 것으로 하자.​ ​ 5. 하트 기어(Heart Gear)결말 예상-주인공 바흐에서 루이와 크롬은 헤븐에 입성 ​-다만 그들의 동료이자”힐 두”가 합류할지는 의문. 아마 두 사람을 헤븐에 하면서 자신의 의지로 “희생”을 결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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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히려 같이 가는 건 카메라 로봇”여섯(6)”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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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헤븐은 드루이드 잔해만 가득.-이와 같은 무리 없이 안전하게 최종 보스에 문자를 받은 루와 크롬-최종 보스는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스테이크를 썰고 있는 것-최종 보스도 AI가 창조한 5세대 드루이드. 그는 기계로는 가장 비합리적인 미각, 청각. 심미적 감각을 고도로 발전시키면서 인간에 가까워지려고 진화를 반복한다-즉 무투장에서의 기계 잔해는 보스의 심미적 감각 개조를 위한 부품인 셈이다-그는 자기 개조를 통해 인간에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인간이 될 수 없는 근본적인 한계에 갈증을 느낀다.그래서 제트의 소생을 조건으로 루에게 로봇과 인간의 싱크로를 최종 제안한다.-루 당연히 거부. 루의 바람은 “인간으로서 성장한 루”을 제트에 보이는 것 ​-인간이 만든 5세대”크롬”과 “로봇이 만든 5세대”최종 보스”결전-성능에서는 크롬이 밀리가 힐 두가 보이고 준 것처럼 “자기 희생”을 통해서 보스 퇴치 ​-자살 단계에 이른 크롬은 “인류 보존 계획”이 자동 실행하는 것 곧 본인에 내장된 “인류 세포(냉동 보관된 수정된 난자)”을 루에게 준 것.시대는 흐르고…-성장한 여성, 꿀이 가득한 사과 농사를 짓고, 그 뒤에 있던 제트가 여성을 부른다-그런데 제트가 부른 이름은 루가 아니라 다른 이름-즉 그 여자는 루가 아닌 루의 딸이었다는 것. 거대한 아담나무 아래 마을이 비춰져 어른이 된 루가 등장. 그리고 이 글은 성지가 된다.(웃음) 이상입니다.그야말로 미남이었지만 예상이 맞든 안 맞든 이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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