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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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사용설명서-이병준 가족과 더 사이좋게 자중을 넓혀보려고 이 책을 구입했다.남편이라는주어가들어있는책의제목을찾았어요.책을 집필할 당시 사용설명서라는 문구가 유행어처럼 자주 불렸다.그래서 아마 작가도 그 말을 인용해서 이 책의 제목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책은 주인의 사용설명서라는 말처럼 꾸며져 자연스럽게 문장이 이어진다.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은 촌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책 도입부에서 남편의 환불이나 반납이 안된다는 얘기가 너무 웃겨서 호쾌하게 웃었어요.처음에는 작가가 뻔뻔하게 농담을 하는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있었어요.노골적인 성적 우스꽝스러운 말이 내겐 부정적이었다.그 당시는 암묵적인 시대였던 것 같아요.그러고 보면 본 집필의 한계와 한도, 즉 자유는 옛날이 훨씬 유리해 보인다.저는 위트로 보지 않아요.그냥 인상이 찌푸려졌어요.제가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요.나는 내가 금품을 주고 이 책의 제목처럼 간절한 소망을 담아 구입했으니 독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작가도 마음 아파하지 말고 이번 책을 집필할 때의 조언 정도로 받아들이는 게 좋을 것 같다.남성의 생각을 가볍게 설명해 준다.근데 저는 자중이 안 좋았대요.AS가 처방전 형식으로 나와 있습니다만,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대개는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기 때문에 다음으로 넘어가라고 하는 방식입니다.고쳐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게임에 중독된 주인은 좀 당황했습니다.마지막에는 자기 사무실에서 해결했다는 결론이 홍보성으로 가득해 보였어요.너무 돈을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종교가 좀 개입해서 예시를 들었지만 반감은 나오지 않았대요.남편과 화해하는 방법으로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면 충분하다며 싸우지는 않았지만 책을 다 읽은 날 돼지고기를 넣고 양파와 파를 넣어 김치찌개를 끓여줬더니 남편이 맛있다며 밥을 두 그릇 줬다.한편으론 이상하지만 뭔가 부족해서 불만이 있던 책의 진가를 찾은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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