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 촛 확인

부끄럽게도 저는 이 나이가 되도록 정치에 무관심하고 무지했음을 고백합니다.지금 제가 누리고 있는 이 시대의 자유를 생각하면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다가 희생된 많은 사람들에게 갚지 못할 빚을 지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지난주에는 유튜브 방송도 찾아보았습니다.별로 관심 없었어.. 김어준 뉴스공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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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는 경제 국방 외교 사법개혁 정치개혁 모두 어려운 상황이다.그러나 정부의 국정방향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의미는 크지만 치밀하지 못한 정책과 시행착오로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 활동에 개의치 않고 사사건건 방해만 일삼던 자유한국당의 시종일관 국민 무시 행동과 조국 법무부 장관 내정 이후 공공연하게 검찰과 일체가 돼 여론조작에 앞장섰던 파렴치한 언론, 조국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치에 개입해 거의 두 달 가까이 조국의 가족신상 털기에 몰두하다 가족사기단, 불법행위 집단으로 몰아간 나라를 조국 블랙홀로 만든 검찰, 언론의 악재로 판단력을 잃고 우왕좌왕하던 국민들 깨어있는 시민이라면 이제 다시 촛불을 들어야 할 때다.최순실 국정농단 촛불시위에 불참한 것이 훨씬 미안했는데 어제 저녁 동우아빠와 생애 첫 촛불집회에 나왔다.물 한 잔하고 작은 깔개 두 개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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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역 7번 출구로 나오면 왼편으로 대검찰청, 오른편으로 서울고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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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장소는 대검찰청 건너편 서울고검 앞 반포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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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2차선만 차지했지만 참가자가 점점 늘어 4차선 전체를 차지하게 됐습니다.대통령의 국정이 설사 미흡하다고 해도, 사법개혁의 아이콘인 조국이 다소 미흡하다고 해도…. 자한당 언론 검찰이 한통속이 돼 일가를 마녀사냥을 하는 것은 아니다.정말 달라… 언론검증을 상식선에서 하면 이렇게 화는 내지 않았을 텐데… 위선적이고 탐욕스러웠던 중세의 종교지도자들이 벌인 마녀사냥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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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나눠준 뺏을 거네자당이 여당이라면 민생의 어려움을 흔쾌히 해결할 것인가.보수 진영의 대통령이었다면 오만방자하게, 안하무인 아베와 그 무리에 문재인(문재인) 대통령처럼 의연하게 대응했을까. 언제까지 일본의 눈치를 보는 국민으로 살아야 하는지 자한당은 답하라! 대통령과 민주당이 종북적? 지금이 어느 시대라고, 그런 말도 못하는 프레임을 씌우는 이념이다! 국민을 뭐라고 생각하고…. 법무부장관이 조국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면 자당이 검찰개혁에 적극 나서겠는가.N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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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뒤에 더 많은 사람이 있었어요.우리는 조국이 법무부 장관으로 최적이라고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그래도 더 미룰 수 없는 우리 시대의 난제인 검찰개혁을 적어도 문재인(문재인)와 조국은 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는 고웁니다.국민은 지금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많은 국민이 고통 받고 있지만 적어도 대통령이 일반 국민의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은 압니다.그런데 자한당의 정체성은 도대체 무엇인가.국민의 뜻과 권한을 위임받은 국회의원인가.네 가슴에 국민이 있느냐 기득권은 다 가지고 권한은 넘치도록 휘두르면서.. 국민은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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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권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자당의 고발을 빌미로 정치에 개입하고 수사권을 남용하는 검찰의 행태를 보면서 많은 국민이 권력의 총체인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절실히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검찰은 충분히 깨닫도록… [사설] 검찰과 자한당의 시녀로 앵무새로 전락한 언론탄압이 아니라 언론개혁 또한 중대한 과제임을 조국의 사태를 통해 국민은 제대로 인지하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국민을 우롱하는 막말을 하는 자한당은 반성과 자정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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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켜진 대검찰청~ 저기가 특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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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렬 씨에 이어 유튜브에서만 보던 <새날> 운영자 푸른나무님도 진행하셨다.(혼자서 2시간 이상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은 무리.) 김민석 전 국회의원과 서기호 변호사도 참여했다.​​

조국장관님, 소명의식 하나로 혹독한 시간을 견뎌 주셔서 감사합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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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앞까지 행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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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대검 정문을 지키고 있는 의경들.집회자와 아무런 충돌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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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주최측 집행부 특별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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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앞에서 시위를 끝으로 참가자들은 질서를 지키고 해산했습니다.지하철역으로 천천히…어제 집회는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6차 촛불집회로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 저녁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유튜브 방송의 시사 타파 TV가 주최했어요.주말이라 참석자가 많았습니다.대부분 저희처럼 개인적으로 참여한 사람들이었어요. 주최 측 추산으로 3만 명이 넘었대요.여전히 제대로 보도한 매체는 없었지만…태풍은 한반도에 접근 중이었지만, 다행히 집회가 끝날 때까지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서초동 검찰청 앞 도로를 차지하고 시민들을 귀찮게 한 것은 죄송한데,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한 일이니 이해해주세요.참석자들은 언론과 검찰과 자당에 분노했지만 행동은 냉정하고 이성적이었습니다.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언론아, 검찰아, 자한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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